부정ㆍ불량 의약품 유통 근절 민관이 함께 나선다
식약청, 13~14일 천안서 ‘약사감시업무 워크샵’ 개최
입력 2007.06.07 23:25 수정 2007.06.0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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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ㆍ불량 의약품 유통 근절을 위한 약사감시 발전과 표준화 모색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함께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약청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식약청을 비롯한 지방청, 약사회, 의사회 등의 유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감시업무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은 예년과 달리 식약청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민관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지방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게 됐다” 며 “식약청은 이 같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교류 극대화를 통해 약사감시 표준화와 감시기법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밝혔다.

이에 따라 토론 내용에 있어서도 약사감시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민관협조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는 계획.

특히 식약청은 “분임토의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재래시장, 인터넷 등에서 판매되는 부정불량의약품 방지와 근절을 위한 기획 감시에 대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효과적인 약사감시를 위해 지방청, 지방자치단체와 유기적인 관계형성을 도모함을 물론 전국을 순회하며 이 같은 워크샵을 개최 할 것” 이며 “워크샵에서 개진되는 좋은 의견들은 최대한 수렴해 약사감시에 반영토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약사감시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해 가장 필요한 부분을 주제로 약사감시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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