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임원 워크숍 통해 임원역할ㆍ자세 정립
입력 2007.05.22 11:06 수정 2007.05.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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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지난 19~20일 양일간 부안 변산 격포 채석강리조트에서 임원 및 의장단, 감사, 자문위원, 분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전라북도약사회 임원 워크숍' 을 개최하고, 임원진의 자세 정립과 직선 2기 회무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백칠종 회장은 "임원진들의 역량을 결집해 현재 대두가 되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해 우리의 결속을 통해 주권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상희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워크숍에는 대한약사회 이형철 부회장(정책담당)이 대약의 직선 2기 회무방향을 비롯해 약대 6년제, 법인약국,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에 따른 득실과 대약의 입장에 대해서 약 60분간 상세하게 설명했다.

다음날 약사회는 제1차 이사회를 개최, 2007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키는 한편 2007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오는 6월 17일 전북 학생종합회관에서 실시키로 했다.

교육비는 3만원으로 정하고 여약사위원회에서 인보사업을 위한 자금모금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은 일정대로 진행키로 했으며 9월에 열리는 전국약사대회 참석자에는 연수교육 2시간을 배정키로 정하고 경비는 약사회에서 부담키로 했다.

한편 기타 토의에서는 심야 시간대에 일반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심도 있게 토론됐다.

이에 따른 방안으로 △약국에서 가정상비약 준비 판매 △폐문시간을 평일은 오후 10시까지△휴일 당번약국 리스트를 지역 보건소에 통보하고 지역신문에도 게재 △조제약 봉투에 일반의약품의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리스트를 봉투 뒷면에 인쇄 제작 △TV에 일반의약품 홍보를 대약에서 해줄 것을 건의 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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