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간 공석 중이었던 대한한의사협회 새로운 회장에 유기덕 씨가 당선됐다.
한의사협회는 지난 28일 한의사회관에서 2007년도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대의원 223명 중 129표를 획득한 유기덕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유기덕ㆍ김기옥 후보는 93표를 얻은 상대 이응세ㆍ김은진 후보를 35표차로 제치고 각각 신임 회장과 수석 부회장 자리에 앉게 됐다.
유기덕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무엇보다 한의계를 하나로 통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며 "이와 함께 동네한의원 살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 신임회장은 1952년생으로 경희대 한의과 졸업,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역임했으며 현재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으로 유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경희대 한의과를 졸업, 대한의료기공학회 회장ㆍ관악구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남부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한편 유기덕 회장과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지난 3월 엄종희 전 회장이 전격사퇴함에 따라 엄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3월 말까지 1년간 회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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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간 공석 중이었던 대한한의사협회 새로운 회장에 유기덕 씨가 당선됐다.
한의사협회는 지난 28일 한의사회관에서 2007년도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대의원 223명 중 129표를 획득한 유기덕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유기덕ㆍ김기옥 후보는 93표를 얻은 상대 이응세ㆍ김은진 후보를 35표차로 제치고 각각 신임 회장과 수석 부회장 자리에 앉게 됐다.
유기덕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무엇보다 한의계를 하나로 통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며 "이와 함께 동네한의원 살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 신임회장은 1952년생으로 경희대 한의과 졸업,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역임했으며 현재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으로 유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경희대 한의과를 졸업, 대한의료기공학회 회장ㆍ관악구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남부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한편 유기덕 회장과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지난 3월 엄종희 전 회장이 전격사퇴함에 따라 엄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3월 말까지 1년간 회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