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신임 회장에 유기덕씨 당선
유기덕 회장 "한의계 통합과 동네한의원 살리기에 총력"
입력 2007.04.29 19:0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 달여간 공석 중이었던 대한한의사협회 새로운 회장에 유기덕 씨가 당선됐다.

한의사협회는 지난 28일 한의사회관에서 2007년도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대의원 223명 중 129표를 획득한 유기덕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유기덕ㆍ김기옥 후보는 93표를 얻은 상대 이응세ㆍ김은진 후보를 35표차로 제치고 각각 신임 회장과 수석 부회장 자리에 앉게 됐다.

유기덕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무엇보다 한의계를 하나로 통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며 "이와 함께 동네한의원 살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 신임회장은 1952년생으로 경희대 한의과 졸업,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역임했으며 현재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으로 유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경희대 한의과를 졸업, 대한의료기공학회 회장ㆍ관악구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남부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한편 유기덕 회장과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지난 3월 엄종희 전 회장이 전격사퇴함에 따라 엄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3월 말까지 1년간 회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한의협 신임 회장에 유기덕씨 당선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한의협 신임 회장에 유기덕씨 당선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