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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2022~23년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의 운영을 마치고, 12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직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HEPI는 2017년부터 직무교육 수행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국가 정책방향을 반영해 올해로 여섯 번째 직무교육을 지난 26주간 운영했다.
KHEPI는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권역별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을 추진하고, 전국 지방의료원·지역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해 임상·현지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시기 동안 감염병 대응을 주요 내용으로 했던 보건소 임상실습 과정을 지역보건의료체계 전반으로 확대해 교육내용을 재구성하고,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보다 강화했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 및 농어촌 지역 보건진료소에서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간호사·조산사 면허를 소지해야 하며 26주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을 취득한다.
26주의 직무교육은 이론교육 10주, 임상실습 10주, 현지실습 6주로 구성되며, 올해는 126명의 신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직무교육을 수료했다.
직무교육 수료 후에는 각 시‧군‧구의 도서 및 농어촌 지역 보건진료소에 배치돼 일차진료 서비스는 물론이고,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건강증진개발원 강창범 건강증진사업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과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보건진료소 역할이 과거 진료기능 중심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사회 소생활권 건강증진으로 확대된 만큼 신규 보건진료소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사회 주민의 평생건강에 함께하는 전문성 있는 보건의료 전담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직무교육을 보다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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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2022~23년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의 운영을 마치고, 12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직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HEPI는 2017년부터 직무교육 수행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국가 정책방향을 반영해 올해로 여섯 번째 직무교육을 지난 26주간 운영했다.
KHEPI는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권역별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을 추진하고, 전국 지방의료원·지역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해 임상·현지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시기 동안 감염병 대응을 주요 내용으로 했던 보건소 임상실습 과정을 지역보건의료체계 전반으로 확대해 교육내용을 재구성하고,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보다 강화했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 및 농어촌 지역 보건진료소에서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간호사·조산사 면허를 소지해야 하며 26주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을 취득한다.
26주의 직무교육은 이론교육 10주, 임상실습 10주, 현지실습 6주로 구성되며, 올해는 126명의 신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직무교육을 수료했다.
직무교육 수료 후에는 각 시‧군‧구의 도서 및 농어촌 지역 보건진료소에 배치돼 일차진료 서비스는 물론이고,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건강증진개발원 강창범 건강증진사업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과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보건진료소 역할이 과거 진료기능 중심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사회 소생활권 건강증진으로 확대된 만큼 신규 보건진료소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사회 주민의 평생건강에 함께하는 전문성 있는 보건의료 전담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직무교육을 보다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