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적용 방안 논의한다
진흥원, 9일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의료 적용 방안 탐색' 웨비나 개최
입력 2023.05.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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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오는 9일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의료 적용 방안 탐색’을 위한 웨비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그 동안 진흥원에서 지원한 원격모니터링, 원격진료, 원격협진 등 시범사업과 관련해, 비대면 의료가 가져올 의료서비스 혁신 및 국민 건강 증진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의료현장에 디지털헬스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과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하게 된다.

일차의료기관 만성질환자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서울의대 조비룡 교수), 디지털 솔루션 활용 정신건강관리 서비스 모델 개발(연새대 보건대학원 김유석 교수), 원격협진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시범 운영(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성호 원장) 및 환자 디지털헬스 역량과 비대면 진료 경험 분석(진흥원 연미영 팀장) 순으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진흥원 임영이 의료서비스혁신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되고, 정보통신기술(ICT)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다”며 “범정부적으로 비대면 의료와 관련한 R&D도 증가하고 있어, 기술적 혁신을 의료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디지털헬스 기반의 비대면 의료를 환자·의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솔루션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노력을 함께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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