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과 아제르바이잔 건보청 맞손, '보건의료·건강보험 협력'
입력 2023.05.05 16: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심평원은 4일, 아제르바이잔 의무건강보험청과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4일, 아제르바이잔 의무건강보험청(청장 자우르 알리예프(Zaur Aliyev))과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제르바이잔 의무건강보험청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보장하는 보편적 건강보험 보장을 책임지는 정부기관으로서, 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및 보건의료 구매 기능을 배우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의무건강보험시스템 개선 방안 논의 △의료서비스 청구 심사, 급여 설계 및 개혁, 정보기술 실행 등 건강보험과 보건 의료 구매 관련 경험 공유 △건강보험 지식, 경험, 인적자원 교류 △공동 프로젝트, 기타 협력 활동 및 행사 추진 등이다.

자우르 알리예프(Zaur Aliyev) 청장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체계와 심사평가원의 ICT 기반의 건강보험 시스템에 감탄하며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의 의료 질 향상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해보자”고 제안했다.

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은 “심사평가원은 지난 20년 간 전국의 의료기관과 연결된 정보망과 ICT 시스템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 개선, 의약품 안전 관리 등의 업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며 “아제르바이잔 의무건강보험청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가의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아제르바이잔은 2021년 4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의무건강보험을 시행 중이며, 건강보험과 보건의료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심평원과 아제르바이잔 건보청 맞손, '보건의료·건강보험 협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심평원과 아제르바이잔 건보청 맞손, '보건의료·건강보험 협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