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에콰도르 보건의료 전문가 초청연수 프로그램 성료
에콰도르 보건의료 질 관리 개선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컨설팅...내년 2월 말까지 예정
입력 2023.04.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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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에콰도르 보건부 대상 역량강화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에콰도르 보건부 대상 역량강화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심사평가원은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의 요청과 재정지원으로 에콰도르 보건의료 질 관리 개선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정책컨설팅의 일환으로 에콰도르 보건부 전문가 9명, IDB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보건의료 질 관리 체계 △관련 기관 소개 △ICT를 기반으로 한 심사평가원의 심사시스템 △한국의 코로나 19 대응 사례 등을 주제로 대면강의를 진행했다. 또 남양주풍양보건소, 분당서울대병원 그리고 심사평가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해,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발전과정과 주요 의료기관의 시스템을 직접 둘러보고 경험하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에콰도르 보건부 질 향상 관리부장 Mayra Patricia( Head of the Department of Quality of Health Sercivecs)는 “에콰도르는 보건의료 질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과 더불어 한국의 심사평가원과 같이 ICT시스템 구축 및 활용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심사평가원 공진선 국제협력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질 관리 체계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를 통해 에콰도르 자국 보건시스템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UHC) 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정책 컨설팅을 내년 2월 말까지 수행하며, 견실한 보건의료 질 관리 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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