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특수의료용도식품’ 전략포럼 14일 개최
특수의료용도식품 제도 및 산업 현황 파악을 통한 성장 전략 모색
입력 2022.09.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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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영옥)은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임은경)과 공동 주관하는 ‘특수의료용도식품 전략포럼’을 ‘특수의료용도식품 발전 방향과 산업 동향’을 주제로 오는 14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기대수명 및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 등으로 개인의 특성 및 맞춤형 기호 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시장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특수의료용도식품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크게 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제1세션은 특수의료용도식품 제도 현황 및 연구개발 동향, 제2세션은 특수의료용도식품 유형별 산업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제3세션에서는 향후 특수의료용도식품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패널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특수의료용도식품 관리 현황’을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과 윤상현 연구관의 강연을 시작으로 ▲특수의료용도식품 연구 현황(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영양기능연구과 권광일 연구관) ▲특수의료용도식품 국내외 제도 동향(식품안전정보원 법·규제부서 김원용 부장)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표준형 영양조제식품 산업 현황’을 주제로 정식품 중앙연구소 제품개발3팀 오승연 팀장이 발표하며 ▲맞춤형 영양조제식품 산업 현황(대상 건강연구소 이규환 소장) ▲식단형 영양조제식품 산업 현황(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임희숙 교수)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패널토론은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하상도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정선 연구위원, 식품산업협회 송성완 이사가 패널로 참석해 세션 발표자와 함께 향후 특수의료용도식품 산업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산업진흥원 첨단바이오기술R&D단 김용수 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특수의료용도식품 시장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유망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특수의료용도식품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추후 포럼 영상은 영상 촬영을 통해 편집 후 진흥원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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