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역대 최고' 2,434명…서울서만 903명
수도권 1,747명‧비수도권 669명‧해외유입 18명
입력 2021.09.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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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코로나19 발병 아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에서만 1,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속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16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으로 총 신규 확진자는 2,434명, 총 누적 확진자는 29만5,132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7만61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5만2,33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3,61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24만6,568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50명으로 총 26만4,492명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 2만8,20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09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4명, 치명률은 0.82%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903명, 경기 704명, 인천 140명 등 총 1,747명의 신규 확진자가 속출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28명, 충남 75명, 대전 71명, 전북 62명, 충북 60명, 경북 45명, 강원 43명, 광주 42명, 경남 37명, 울산 30명, 부산 29명, 전남 17명, 세종 16명, 제주 14명 순으로 총 66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4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56만186명으로 총 3,713만2,18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37만5,869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258만2,28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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