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의료계, 특수의료장비 설치기준 개선안 등 논의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보건의료발전협의체’ 6차 실무회의 개최
입력 2021.03.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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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의료계가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과 요양병원 면회기준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6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유정민 보건의료혁신TF팀장 등이, 의약단체에서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이진호 부회장,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곽월희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6차 실무회의에서는 ▲특수의료장비(CT, MRI) 설치인정기준 개선 방안 ▲요양병원 면회기준 개선 시행방안 ▲한의사협회 제안으로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사업 한의사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특수의료장비 설치기준이 합리적으로 개선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회복기·재활환자에게 질 좋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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