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도매 '리베이트 적발' 올해 상반기만 8곳
제약 4곳 · 도매 8곳 불법 리베이트…약 8억원 규모
입력 2020.10.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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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만 제약사 4곳과 의약품 도매상 4곳의 약 8억원 규모의 불법 리베이트를 확인했다.

7일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6월말) 제약사 리베이트 적발 현황'을 확인했다.

리베이트 적발 현황은 검·경찰과 공정위 수사결과 통보자료를 기준으로 현재 진행 중인 수사 대상 업체는 제외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6년 제약회사 65곳과 의약품도매상 31곳 등 96곳 업체를 적발했으며 리베이트 금액은 220억2600만원이다.

2017년 제약사 16곳과 의약품도매상 19곳 등 35곳 업체에서 130억8,700만원, 2018년 제약회사 13곳과 의약품도매상 14곳 등 27개 업체에서 36억6,200만원 등의 리베이트 금액을 통보했다.

2019년에는 제약사 5곳과 의약품도매상 9곳 등 14곳 업체에서 총 73억3,300만원 리베이트 금액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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