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양성자 263명 검사중…배양검사 6건 음성
59건 배양검사 진행중…"재양성자 조사 관리지침에 반영할 것"
입력 2020.04.26 15:45 수정 2020.04.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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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코로나19에 대한 재양성자가 263명으로, 방역당국이 이에 대한 내용을 확인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재양성자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26일 0시 기준으로 재양성자는 263명으로 바이러스 배양검사와 재양성자의 접촉자에 대한 추적관리를 통한 2차 감염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현재까지 완료된 배양검사 총 6건은 모두 음성이었고, 59건에 대해서는 배양검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재양성 시기의 노출에 의해 신규로 확진된 2차 전파 사례는 아직까지는 확인된 사례는 없으며, 2주간 모니터링이 진행 중에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현재 재양성 사례의 이유나 전염력에 대해서 저희 방역당국도 그렇고 국민들께서도 굉장히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며 "현재 격리해제 후에 재양성된 사유나 아니면 재양성 사례가 추가적인 전염을 일으킬 수 있는 감염력이 있는지, 그래서 좀 더 엄격한 자가격리나 검사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많은 분께서 문의를 하시는데, 바이러스 배양검사나 아니면 또 접촉자들에 대한 2주간의 모니터링 등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감염력에 대한 평가 결과를 가지고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본부장은 "현재는 격리해제 후에도 보건교육 등을 통해서 최대한 자가격리, 사람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수칙에 대한 보건교육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또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검사를 하고 조치를 하도록 하는 지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재양성자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감염력에 대한 위험도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서 전수검사나 격리해제 이후 관리 강화 지침들에 반영·보완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은경 본부장은 "현재로서는 무증상 사례까지를 포함한 일제검사에 대해서는 좀 더 필요성이 낮다고 보고 있고, 신속한 조사를 통한 그런 근거를 확인한 근거 기반의 지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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