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소고기·돼지고기 수입액 21억 2,600만불
식약처, 상반기 수입식품 규모 12억 5,300만불…전년比 15.9%↑
입력 2017.07.27 09:33 수정 2017.07.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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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소고기와 돼지고기 수입액이 21억 2,600만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 상반기 수입식품 규모가 수입 금액으로는 128억 5,300만달러, 중량으로는 935만2천톤, 건수로는 332,313건, 162개 국가로부터 수입되었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 상반기 대비 수입 금액은 15.9%(2016년 상반기 110억 8,800만달러), 중량은 7.7%(2016년상반기 868만 5천톤), 수입 건수는 9.1%(206년상반기 30만 4,650건)가 늘었다. 

수입식품은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기구 및 용기·포장, 농·임산물, 수산물, 식품첨가물, 축산물 등 7개 품목군으로 구분된다.

상반기 수입식품의 중량, 금액, 신고건수를 국가별로 분석하면, 수입 중량과 금액으로는 미국, 수입신고 건수로는 중국이 가장 많았다.

수입 중량의 경우 미국이 242만 4천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호주 176만톤, 중국 144만 7천톤, 러시아 52만 8천톤, 브라질 33만 7천톤 순이었다.

수입 금액은 미국이 30억 2,100만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20억 2,400만달러, 호주 13억 900만달러, 베트남 5억 5,800만달러, 독일 4억 7,600만달러 순이었다.

미국에서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중국에서는 스테인레스제 기구·용기·포장과 쌀, 호주에서는 쇠고기 및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식물성 유지 등), 베트남에서는 냉동새우와 냉동주꾸미, 독일에서는 돼지고기와 치즈 등이 주로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신고건수는 중국 8만 4,120건, 미국 4만 8,159건, 일본 2만 2,928건, 태국 1만 4,130건, 프랑스 1만 3,595건 순이었다.  

상반기 수입량이 많은 품목은 설탕 원료(원당), 미정제 옥수수유 등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130만4천톤), 밀(121만6천톤), 옥수수(114만3천톤), 대두(79만3천톤), 돼지고기(29만7천톤) 순이었다.

수입 금액으로는 쇠고기(11억 9,950만달러), 돼지고기(9억 3,080만달러), 정제·가공용 식품원료(8억 1,880만달러), 대두(3억 7,660만달러), 밀(2억 7,230만달러) 순으로 수입되었다.

수입 신고건수는 쇠고기 1만 7,604건), 돼지고기(1만 5,348건), 과실주(1만 2,115건), 스테인레스제(1만 1,393건), 폴리프로필렌(9,028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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