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에 약사 출신이기는 하지만 정치인 요소가 강한 류영진씨가 임명되면서 식약처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갈 차장에 어떤 인사가 기용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초대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에 부산시약사회장 출신의 류영진씨가 임명돼 13일부터 정식업무에 들어갔다.
류영진 처장은 약사출신이기는 하지만 전문성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와 인연으로 인해 식약처장에 임명된 만큼 식약처 내외부에서는 정치인 출신 청장으로 분류하는 분위기다.
정치인 출신의 관료의 경우 경력 관리를 위해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류영진 처장은 갈등 조정과 관리 위주 방향으로 식약처를 이끌고 나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류영진 신임 처장과 손을 맞춰 식약청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갈 차장에 어떤 인사가 기용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식약처 차장은 약무직 출신의 유무영씨가 맡고 있지만 전임 정권에서 임명됐고, 새 술을 새부대라는 기조아래 신임 처장이 식약처 업무를 어느 정도 파악한 후 교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식약처 차장 후보군으로는 연공서열에 따라 행정직 2-3명, 약무직에서 2-3명,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2-3명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식품직 공무원의 경우 직급상 차장 승진 대상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식약처의 관계게자들의 설명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소속 공무원의 경우 주로 연구업무를 맡아왔기 때문에 행정경험이 전무한 신임 식약처장을 보좌하는데 어려움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차장 후보군에서 배제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에 따라 차기 식약처 차장 후보군으로는 약무직과 행정직에서 배출될 것을 유력해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약무직이 차장으로 임명되면 식약처 처장과 식약처 차장을 모두 약무직이 차지한다는 부담감이 있 때문에 행정직 공무원이 차기 차장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식약처 처장이 정치인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약무직 공무원이 식약처 차장에 임명되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정치인 출신인 식약처 처장과 손을 맞춰 식약처를 이끌어 갈 차장에 어떤 인사가 기용될지에 식약처 내외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이자비용 489억원…총차입금의존도 평균 27% |
| 2 | 코아스템켐온, 오송 공장 세포처리시설 허가 획득…첨단재생의료 사업 본격화 |
| 3 | “왜 제약·바이오 공장은 일반 스마트팩토리로 부족한가” |
| 4 | [2026 기대되는 신약] ⑧ 고혈압 치료제 ‘박스드로스타트’ |
| 5 | 동아제약 '노드라나액', 약국 건조증 치료 새 지평 제시… "잡히지 않는 속건조, 바르지 말고 체워라" |
| 6 | 여성 약사 60%·50대 최다…약사 사회 '여초·고령화' |
| 7 | 최초 GLP-1 유전자치료제 임상 승인...6월 유럽서 개시 |
| 8 | [바이오 멀티버스] 어린이날 떠올린 탈리도마이드…오가노이드가 지킬 의약품 안전성 |
| 9 | 약사회, 시민사회 접점 확대…"한약사·성분명처방 국민 눈높이로" |
| 10 | FDA, 의약품 임신 안전성 자료 개선지침 공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에 약사 출신이기는 하지만 정치인 요소가 강한 류영진씨가 임명되면서 식약처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갈 차장에 어떤 인사가 기용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초대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에 부산시약사회장 출신의 류영진씨가 임명돼 13일부터 정식업무에 들어갔다.
류영진 처장은 약사출신이기는 하지만 전문성은 다소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와 인연으로 인해 식약처장에 임명된 만큼 식약처 내외부에서는 정치인 출신 청장으로 분류하는 분위기다.
정치인 출신의 관료의 경우 경력 관리를 위해 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류영진 처장은 갈등 조정과 관리 위주 방향으로 식약처를 이끌고 나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류영진 신임 처장과 손을 맞춰 식약청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갈 차장에 어떤 인사가 기용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식약처 차장은 약무직 출신의 유무영씨가 맡고 있지만 전임 정권에서 임명됐고, 새 술을 새부대라는 기조아래 신임 처장이 식약처 업무를 어느 정도 파악한 후 교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식약처 차장 후보군으로는 연공서열에 따라 행정직 2-3명, 약무직에서 2-3명,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2-3명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식품직 공무원의 경우 직급상 차장 승진 대상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식약처의 관계게자들의 설명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소속 공무원의 경우 주로 연구업무를 맡아왔기 때문에 행정경험이 전무한 신임 식약처장을 보좌하는데 어려움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차장 후보군에서 배제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에 따라 차기 식약처 차장 후보군으로는 약무직과 행정직에서 배출될 것을 유력해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약무직이 차장으로 임명되면 식약처 처장과 식약처 차장을 모두 약무직이 차지한다는 부담감이 있 때문에 행정직 공무원이 차기 차장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식약처 처장이 정치인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약무직 공무원이 식약처 차장에 임명되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정치인 출신인 식약처 처장과 손을 맞춰 식약처를 이끌어 갈 차장에 어떤 인사가 기용될지에 식약처 내외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