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깨지거나 무표시한 계란 판매·유통한 농원·음식점 6곳 고발
입력 2016.06.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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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깨진 계란이나 무표시 계란을 유통·판매한 함안농원(경남 함안군 소재)과 오란다농장(충북 진천군 소재), 이를 사용한 음식점 등 6곳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 함안농원은 깨진 계란을 대송식당에 판매하고, 무표시 계란을 함안계란도매에 공급하다가 적발됐다.

대송식당(경남 하동군 소재)은 함안농원으로부터 깨진 계란을 직접 구입하여 식재료로 사용하였으며 유통기한 경과한 식자재도 보관했다.

함안계란도매(경남 함안군 소재)는 식용란수집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함안농원으로부터 무표시 계란을 공급받아 판매했다.

오란다농장은 식용란수집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무표시 계란을 대성계란에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대성계란(충북 음성군 소재)은 식용란수집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하나로베이커리에 무표시 계란을 판매했다.

하나로베이커리(충북 음성군 소재)는 대성계란으로부터 공급받은 무표시 계란과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를 사용목적으로 보관했다.

위반 업체들은 식약처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제보된 내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적발되었으며 업체들이 보관 중인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불량계란 및 무표시 계란은 전부 폐기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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