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최수진 바이오PD는 17일 '첨단 바이오의약 신산업 육성방안과 제품개발을 위한 신기술 적용 방안 세미나'에서 산업부의 바이오 R&D 육성정책 및 지원현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산업부는 대규모 시장 창출이 가능한 중장기 산업융합·원천기술, 혁신제품 확보 차원에서 나노, IT, 바이오, 의료기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총 5,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 중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는 110개 과제(총 153개 기관)에 550억원이 배정됐다.
바이오 분야는 △의약바이오 △산업바이오 △융합바이오 △그린바이오로 구분해 지원되며, 정부출연금의 62%는 의약바이오에 투자된다.
산업부는 2016년 바이오 핵심투자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지능형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치료제 및 신소재 △개인 맞춤형 서비스 가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선정하고, 총 14건의 기획대상 과제를 추진중이다.
현재 '동물세포 기반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 등을 추진중이며 '줄기세포 배지용 식물유래 바이오 단백질 기밸', '암 악액질 치료제 개발', 환자 맞춤형 치료 약물 선별 자동화기기 개발' 등이 공고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바이오 IP 산업화 촉진 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핵심기술(IP)를 발굴해 바이오 전문기업과 매칭하는 것으로, 정부가 수요자와 공급자간 기술가치 괴리 해소 및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것이다.
바이오 IP 산업화 촉진 사업에는 올해 50억이 배정됐으며 오는 4월 중 공고될 방침이다.
최수진 바이오PD는 "한미약품의 성과 이후 정부차원에서 기존 투자방향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했다"며 "정부는 R&D 맞춤 투자지원, 산학연 연계연구 활성화, 기업지원 인프라 확대 정책이나 규제개선을 통한 시장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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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최수진 바이오PD는 17일 '첨단 바이오의약 신산업 육성방안과 제품개발을 위한 신기술 적용 방안 세미나'에서 산업부의 바이오 R&D 육성정책 및 지원현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산업부는 대규모 시장 창출이 가능한 중장기 산업융합·원천기술, 혁신제품 확보 차원에서 나노, IT, 바이오, 의료기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총 5,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 중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는 110개 과제(총 153개 기관)에 550억원이 배정됐다.
바이오 분야는 △의약바이오 △산업바이오 △융합바이오 △그린바이오로 구분해 지원되며, 정부출연금의 62%는 의약바이오에 투자된다.
산업부는 2016년 바이오 핵심투자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지능형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치료제 및 신소재 △개인 맞춤형 서비스 가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선정하고, 총 14건의 기획대상 과제를 추진중이다.
현재 '동물세포 기반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 등을 추진중이며 '줄기세포 배지용 식물유래 바이오 단백질 기밸', '암 악액질 치료제 개발', 환자 맞춤형 치료 약물 선별 자동화기기 개발' 등이 공고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바이오 IP 산업화 촉진 사업'이 신규 추진된다.
핵심기술(IP)를 발굴해 바이오 전문기업과 매칭하는 것으로, 정부가 수요자와 공급자간 기술가치 괴리 해소 및 기술이전을 지원하는 것이다.
바이오 IP 산업화 촉진 사업에는 올해 50억이 배정됐으며 오는 4월 중 공고될 방침이다.
최수진 바이오PD는 "한미약품의 성과 이후 정부차원에서 기존 투자방향에 대해 재검토를 진행했다"며 "정부는 R&D 맞춤 투자지원, 산학연 연계연구 활성화, 기업지원 인프라 확대 정책이나 규제개선을 통한 시장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