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성 평가 효과분석을 위한 공동연구' 착수
심사평가원, 연구과제 5편 선정 및 임상 전문가와 공동연구
입력 2016.02.26 16:49 수정 2016.02.26 16:4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적정성 평가 효과분석‘을 위하여 임상 연구자들과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평가효과 분석, 평가기준 타당성 입증 등 평가에 대한 제언과 방향성을 도출하기위해 임상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하게 됐으며, 이 연구를 통해 그간 축적된 평가정보 및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외부데이터를 융합․활용하여 평가정보의 활용가치를 넓히고 임상의학발전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2015.11.19∼12.11) 평가항목 관련 임상 전문가를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의 효과분석 및 평가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 과제를 공모했으며, 연구계획의 구체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및 연구자의 전문성 등 ‘평가 연구 논문화 자문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천식·당뇨병·대장암·혈액투석 평가분야 5편이 선정됐다.


연구는 올해 8월말까지 임상 전문가인 연구자와 심사평가원 상근평가(심사)위원 및 평가담당 실무자가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진행하며, 심사평가원이 평가자료 및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구축하여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하면, 연구자가 원격접속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료 분석 및 결과 산출 등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공동연구의 결과는 2016년 10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발표하고, 국내·외 학술지(SCI급)에 연구 논문을 게재할 계획이다.

심사평가원 윤순희 평가2실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적정성 평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산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평가정보의 효용가치를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임상연구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적정성 평가 효과분석을 위한 공동연구' 착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적정성 평가 효과분석을 위한 공동연구' 착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