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새학기, 결핵예방수칙 주의 실천해야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필요
입력 2016.02.25 12:00 수정 2016.02.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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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3월 새 학기를 맞이하는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 결핵예방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내자고 당부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중·고등학생은 학교 등에서 오랜 시간동안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또래집단 내 결핵전파에 취약할 수 있다”고 하면서,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장은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결핵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평소 결핵예방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는 아이들이 ”2가지 결핵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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