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약류 적발율은 더 높아졌다"
마약류 도난사고 관련 해명나선 식약처
입력 2014.10.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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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관리 허술로 인한 도난사고가 4년사이 90여건이라는 보도에 식약처가 해명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정승 처장)는 마약류 도난·분실을 사전예방 하기 위하여 마약류의 생산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무선주파수 인식기술(RFID)기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5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또한 식약처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기획점검 실적이 감소한 것에 대한 해명도 이어졌다.

2012년도 4분기 이후 경찰청·검찰청·심평원과 함께 마약류 오남용 의심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하였고, 업체당 점검 시간을 늘리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그 결과 적발율이 2011년 14.7%에서 2013년 20%로 증가했다. 향후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강화를 통하여 기획합동점검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및 기획합동점검 등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및 안전관리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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