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신규채용자 49명 오송서 '임용식'
입력 2011.08.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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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신규 채용자 49명에 대한 임용식을 11일 충북 청원군 소재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중앙후생관 대강당(1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신규채용자는 최고 104: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직원들로서 식약청 오송 이전 후 첫 채용이라는 점에서 선발단계 부터 관심이 모아져 왔다.

서류심사, 면접 및 구술심사를 거쳐 선발된 재원들은 3주간의 신규자 교육과정을 통해 식약청의 비전 및 미션을 내재화하는 한편 소통기술, 합창과 산악훈련을 통한 팀워크 형성 등 다양한 교육을 마쳤다.

식약청은 오송에서 맞는 첫 새내기를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발령장을 전달하던 기존의 '임용식' 방식을 전환,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신규 채용자의 가족들을 초대하여 오송보건의료 복합단지를 소개하고 자녀들이 일하게 되는 식약청의 연구실과 사무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가족들과 식약청 선배들이 모인 자리에서 3주간의 합숙교육과정과 가족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고  공직생활의 첫 시작을 도와줄 멘토들이 신규채용자에게 식약청 CI 배지를 달아주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식약인이 될 것을 응원했다.

2부 순서에서는 식약청이 자랑하는 '오카리나동호회', 'B2록밴드' 및 '강&' 듀엣의 통기타 축하 공연과 함께 새내기들이 선보이는 노래 무대가 이어졌다.

노연홍 식약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오송시대를 이끌어갈  희망미래 2020의 주인공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크다"며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속담처럼 서로 한 가족이라는 인식하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긍정의 힘으로 우리청의 비전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수료식을 마친 신규채용자 49명은 8월 16일 각 부서에 배치되어 공직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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