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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로부터 '의약품 재분류'라는 공을 이어 받은 식약청이 정치적 판단은 배제하고 전문가의 자문과 과학적 판단을 근거로 의약품 재분류 작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동안 3차례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주관한 복지부는 지난 3차 회의 종료후 브리핑을 통해 4차회의부터 식약청이 의약품 재분류 회의를 주관하도록 했다.
그동안 열린 회의에서는 일반의약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44개 품목을 결정했으며,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는 품목은 참석자들의 이견차이로 인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오후 4시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열린 제 4차회의에서는 전문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가능한 품목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식약청의 향후 의약품 재분류와 관련한 일정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의약품 재분류는 중앙약사심의원회 위원들의 전문가 자문과 선진국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치적 판단과 나눠먹기식의 의약품 재분류는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의약품 재분류를 위해 식약청은 40여명 내외로 구성된 의약품 재분류 실무작업반을 구성하고 외국의 의약품 분류와 관련한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과정에 돌입했다.
식약청의 한 관계자는 "19일 열리는 4차회의에서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는 품목에 대해 논의는 하겠지만 결론이 나기는 어려울 것이다"며 "4차 회의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5차 회의 이전에 전문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는 품목을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단체는 복지부에 잔탁 75mg, 노레보 등 17개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해 줄 것을 복지부에 요구한 바 있다.
복지부로부터 '의약품 재분류'라는 공을 이어 받은 식약청이 정치적 판단은 배제하고 전문가의 자문과 과학적 판단을 근거로 의약품 재분류 작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동안 3차례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주관한 복지부는 지난 3차 회의 종료후 브리핑을 통해 4차회의부터 식약청이 의약품 재분류 회의를 주관하도록 했다.
그동안 열린 회의에서는 일반의약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44개 품목을 결정했으며,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는 품목은 참석자들의 이견차이로 인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오후 4시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열린 제 4차회의에서는 전문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가능한 품목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식약청의 향후 의약품 재분류와 관련한 일정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의약품 재분류는 중앙약사심의원회 위원들의 전문가 자문과 선진국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치적 판단과 나눠먹기식의 의약품 재분류는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의약품 재분류를 위해 식약청은 40여명 내외로 구성된 의약품 재분류 실무작업반을 구성하고 외국의 의약품 분류와 관련한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과정에 돌입했다.
식약청의 한 관계자는 "19일 열리는 4차회의에서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는 품목에 대해 논의는 하겠지만 결론이 나기는 어려울 것이다"며 "4차 회의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5차 회의 이전에 전문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는 품목을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단체는 복지부에 잔탁 75mg, 노레보 등 17개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해 줄 것을 복지부에 요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