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마퇴의 날 기념식 및 마퇴 심포지움 개최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관...마약퇴치 유공자 포상 등
입력 2008.06.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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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으로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 을 맞아 기념식과 마약퇴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마약류퇴치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 마약퇴치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마퇴본부 마그미상, 마약류 애니메이션 및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등이 이어진다.

올해 정부포상은 대검찰청 이준명 검사가 근정포장을 수여하는 등 51명이 수상하고, 강원도약사회 하석균 등 3개부문 6명에게 마그미상이, 또 마약류 공모전에서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부문 박정옥, 김선미(공동수상) 등 15명이 입상을 하게된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치사를 통해 “마약류취급자의 합법적 거래과정에서 발생하는 가벼운 법위반 행위를 형벌에서 과태료로 전환”, “사고마약류 폐기절차 명시” 등 마약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개정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의 주요 특징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암페타민류 각성제 등의 불법 제조 및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마약류 전구물질 관리에 대한 국제협력체계 구축 및 공조, 마약류폐해 예방ㆍ홍보와 마약류의존자 재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도 밝힐 예정.

한편 기념식에 이어 진행되는 마약류퇴치 심포지엄에는 "마약, 어디에도 안됩니다(No Place, No Drug)"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주제로 특강 및 교육, 토론이 강원 홍천 대명콘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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