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코큐텐에 대한 의약전문가 좌담회 성료
항산화 효과 및 심혈관계 질환·당뇨병에 유효한 결과 보여
입력 2007.05.22 16:45 수정 2007.05.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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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내 코큐텐 전문가를 초청하여 고함량 코큐텐 섭취에 대한 좌담회를 19일 진행했다.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진행한 이번 좌담회(좌장 : 최병철 중앙대 약학박사)는 대웅제약이 100mg 등 고함량 코큐텐 건강기능식품 제품 허가를 획득한 기념으로 개최됐으며, 코큐텐 생화학적 측면 및 기능(정세영 경희대 약학과 교수), 코큐텐 약리학적 작용 및 고함량의 효능효과(이덕철 연세대 가정의학과 교수), 코큐텐 활용의 외국사례 및 전문가의 역할(홍천기 서울대 의학박사), 코큐텐 복약지도(최면용 종로구 약사회 부회장)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정세영 교수(경희대 약학과)는 “코큐텐은 안전성과 효능효과가 세계적으로 입증되어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덕철 교수(연세대 가정의학과)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은 건강한 수명과 직결하며, 미토콘드리아에 다량 함유된 코큐텐은 ATP 생성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다”며, “심혈관계 질환, 당뇨, 파킨슨 질환 등과 같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질병의 원인에 관여하는 경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임상결과 심혈관계 질환은 1일 50~200mg, 당뇨병은 100mg~200mg, 파킨슨 등 퇴행성 신경질환은 300~1200mg 섭취로 유효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홍천기 박사(서울대 의학박사)는 “세계적으로 코큐텐에 대한 연구 및 학술발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코큐텐의 효과에 대한 주목할만한 논문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다. 특히 코큐텐은 나이 및 약물 등 여러 요인으로 감소가 되므로 코큐텐의 부족한 정도를 파악하여 병용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표했으며, 최면용 약국장(종로구 약사회 부회장)은 “코큐텐은 고지혈증 스터틴계 처방과 비만·피로증후군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른 항산화제와 함께 병용시켜 효과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대웅 코큐텐은 대웅제약과 대웅화학이 공동 연구하여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한 성분으로 국내 최초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세계적으로 의약품, 건강기능성식품, 화장품 등 약 4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일본은 4천억 원, 미국은 1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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