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타이틀 텍스트
바이탈하우스, ‘플로라글로루테인’ 출시
'루테인' 눈보호 + 항산화 기능
입력 2007-12-18 17:25 수정 최종수정 2007-12-18 17:3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 ▶ 바이탈하우스 임우한 대표

바이탈하우스가 식약청에서 기능성 1등급으로 인정받은 ‘플로라글로루테인’을 출시, 루테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바이탈하우스는 기존에 루테인이 함유(DHA+Marigold 추출분말)된 ‘다루제’를 판매해오던 눈건강 전문기업으로, 최근 미국 케민社(Kemin)의 원료를 사용해 만든 ‘플로라글로루테인’을 출시했다.

케민사(Kemin)는 루테인 추출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캐민의 'FloraGLO lutein'는 미주, 유럽, 일본 등 세계 루테인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바이탈하우스는 이 케민사 원료 FloraGLO lutein을 한국 로하스피아를 통해 수입해 플로라글로루테인을 제작, 유통하고 있다.

임우한 대표는 “2003년부터 출시되었던 다루제가 업그레이드 된 플로라글로루테인은 미국 케민사의 루테인 원료를 사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2007년 4월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플로라글로루테인은 눈의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20mg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홍화씨유를 함유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 식품이다.

임 대표는 “노화로 인해 눈 속 망막과 황반이 감소하게 되는데, 루테인을 섭취하면 황반 색소밀도를 유지시켜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보조제나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데 루테인이 함유된 시금치나 브로콜리, 케일의 섭취량에 비해 이 제품을 하루 1캅셀씩 3개월만 복용하면 필요한 루테인이 보충된다”고 덧붙였다.

바이탈 하우스는 신제품 플로라글로루테인의 성공적인 약국시장 진출을 위해 제품디자인을 고급화했으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에 한창이다.

현재 이 제품은 약국 200여 곳에 유통되고 있으며 약국 2000여 곳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12월 중순부터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유통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루테인(Lutein)이란?

루테인은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주황색의 카로테노이드(carotenoid)로 눈의 망막 및 황반의 구성성분이다.

루테인은 강한 청색광(태양)으로부터 수정체와 망막을 보호하며 유해산소에 의한 수정체 혼탁과 세포손상을 방어한다.

루테인이 부족할 경우 백내장, 노인성황반병성 등 눈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루테인이 함유된 특수영양제를 복용할 경우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증, 안구건조증, 노안, 눈의 피로, 눈물이 나고 눈이 침침함 등에 효과가 있다.

항산화제인 루테인을 꼭 섭취해야 하는 이유

시금치, 케일과 같은 녹색 야채를 먹으라고 권하는 이유는 황색색소인 루테인이라는 황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있기 때문이다. 루테인은 눈의 건강뿐만 아니라 암 유발 감소, 동맥경화 예방, 관절염 발병률 감소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눈의 건강>

루테인은 노년층이 실명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인 망막변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네덜란드 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3개월간 매일 루테인 10mg씩을 섭취한 사람의 경우 눈의 황반두께가 약 22%정도 두꺼워졌다.

이러한 변화는 루테인 섭취가 시력의 상실이나 손상 위험을 낮춰준다는 것을 말한다.

<암을 무력화 시키자>

TRUF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루테인 혈중농도를 최고화 시킨 여성의 경우 유방암 세포가 88% 감소하였다고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루테인을 많이 섭취할수록 그 위험은 더욱 낮아진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높은 루테인 섭취는 폐암, 전립선암, 난소암의 발병률이 낮아지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동맥경화의 예방>

남 켈리포니아 대학교 교수인 제임스 H.드와이어 박사는 중년의 경동맥을 비교하고, 루테인이 낮은 사람들은 루테인이 높은 사람들에 비해 경동맥의 두께가 4배가량 굵었다고 발표했다. 두께가 두껍다는 것은 몸 전체에 걸친 혈관이 막혀진다는 징후로 이해 할 수 있다.

<폐의 노화를 지연>

버팔로 뉴욕주립대학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루테인을 상당량 섭취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젋은 폐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 35세에서 70세 사이의 1,6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폐기능 테스트에서 루테인 섭취가 높은 경우 1~2년 정도 더 젋은 폐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루테인 1일 적정 섭취량

루테인의 1일 권장 섭취량에 대한 첫 연구발표는 1994년 하버드대학의 Johanna Seddan 박사가 미국 의료 협회지에 발표한 것으로 카로티노이드 1일 6mg 섭취가 노인성황반변성 발병률을 43% 낮추었다.

또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루테인 섭취량이 6mg 정도가 될 경우 안질환에 영향을 주며, 이 정도의 양이 실질적으로 백내장이나 황반변성과 같은 안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는데 필요한 기준량이다.

황반변성을 가진 9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대조군 실험을 1년간 실시한 결과 Richer(Richer등,2004년)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환자들 중 한 그룹은 10mg의 루테인을 섭취하고, 다른 그룹은 10mg의 루테인에 항산화제를 함께 섭취했다. 이 두 그룹 모두 확연하게 황반색소 밀도가 증가하였고, 시력도 개선됐다고 한다.

1일 20mg의 섭취에 대해 혈장의 루테인 수준이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으며, 이미 많은 연구가들이 10~20mg의 섭취가 유익하다는 사실을 장기간 이중 맹검 위약 중제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루테인 유효성분의 1일 적정 섭취량은 6~20mg이라고 할 수 있다.

플로라글로루테인 제품설명

플로라글로루테인은 눈 속의 망막과 황반의 구성성분인 루테인을 주성분으로 해 눈의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시켜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미국 케민社의 원료 루테인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2007년 4월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기타 1등급으로 개별인정을 받았다. 루테인과 함께 홍화씨유도 함유돼 있으며 하루 한 알씩 섭취하면 된다.

이런 경우 루테인을 권합니다

망막 및 황반성분의 보충으로 건강한 눈 유지를 원하는 경우
눈 건강을 증진시키고 활력있는 생활을 원할 경우
눈의 영양공급이 필요한 직장인
책을 많이 보거나 컴퓨터를 오랜 시간 사용할 경우
장기간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야간운전을 많이 하는 운전기사
노화로 인해 눈이 침침한 어르신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바이탈하우스, ‘플로라글로루테인’ 출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바이탈하우스, ‘플로라글로루테인’ 출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