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웅<前 Consumer Health Care J&J Korea 전무>예전에 화이자 일반약부문을 책임지고 있을때, 직원들의 현장에서 영업력을 알아보고 코치하기 위해 여러약국을 다녀 본적이 있었다. 그때 대단히 인상깊던 약국이 서울 삼성동소재의 코엑스 약국이엇다. 그때 만난 약사의 소비자응대와 공급자인 제약회사직원과의 대화와 약국의 진열이 대단히 인상적이 었던 약국이 었다.
그후에 한번 코엑스 갔다가 우연히 코엑스 약국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약국매장 한켠에 커피 take out코너를 둔 것을 보고 대단히 인상깊었다.
한국에 이정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만한 약국이 몇군데나 있을까? 약국의 문턱이 소비자들에게 심리적으로 높아져 있다고 느껴졌었는데, 그것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 traffic을 높여 약국의 방문 수를 효과적으로 높인 것으로 매출과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대단한 전략과 전술이 녹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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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수 있는 것은 다 팔고 싶다
일본약국은 매우 아기자기하게 많은 품목의 제품을 구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약국은 땅이 넓은 만큼 약국이 주로 일반매장내에 위치하며, 수퍼에서 살 수 있는 물건과 함께 판매하며, 유럽약국은 특히나 화장품코너를 포함하고 있다.
3명이 동업하고 있는데, 내가 인터뷰한 약사는 인터뷰에서 "팔 수 있는 것은 다팔고 싶다"고 한다. 약국에 온소비자도 다른 소비재를 살 수 있고, 다른 편의제품을 사러온 소비자도 일반의약품이나 건강관련제품을 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좋다. 약사의 건강에 대한 전문성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자신만 있다면, 수퍼나 편의점에 비해 정말로 경쟁적우위를 가지고 영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편의점, 화장품점, 일반약과 일반용품이 효과적으로 진열되었다.
약사 여럿이 투자해서 좋은 장소, 경쟁력있는 스토어를 운영
코엑스 약국은 4명의 약사가 공동투자해서 운영하고 있다. 공동투자는 좋은 장소에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 또한 약사로써 의약정보와 소비자 응대에 대한 기본이 갖추어진 팀으로 짤 수 있다면, 대단한 경쟁력을 가진 약국으로 약사의 의학적 정보의 우위가 발휘되어 드럭스토어 타입의 약국으로도 만족할 만한 약국운영이 가능하다. 실지로 코엑스약국은 수입면에서도 4명의 약사가 불만이 없다고 말한다.
앞으로 체인약국이 언제 들어올는지, 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가 10년후에 어떻게 될는지 모른다고 보면, 약국의 제도적 보호에만 언제까지 의존할 수 없고, 경쟁력 있는 약국경영을 위해, 이런 방법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체인스토어나 동네 슈퍼와도 경쟁력있는 약국의 모습을 코엑스 약국에서 본다.
모든 사람 혹은 어떤 그룹이 같은 수준의 소득과 영향력을 가질 수 없다. 선진사회던 개방화 사회던 경쟁을 통해 사회가 발전되는 것을 추구하는 세상을 살게 되었다. 경쟁에 긍정적인 태도를 요구받고 있다. 경쟁은 상업적인 가치를 창조하게 되어 다수에게 더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최고로 약국을 잘하는 것이 이슈가 아니고, 약국간의 룰안에서의 경쟁 그리고 심지어 슈퍼와의 좀더 무한 경쟁에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고객확보를 위한 시도와 점검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되었다.
이런 면에서 코스코 약국은 첫째, 새로운 판매제품개발, 둘째, 소비자의 니드파악, 셋째, 누구에게라도 친절하고 도우려는 마음가짐, 넷째, 장사 같이 하는 것아니라고 할때 남과 협력하는 자신감이 배울점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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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웅<前 Consumer Health Care J&J Korea 전무>예전에 화이자 일반약부문을 책임지고 있을때, 직원들의 현장에서 영업력을 알아보고 코치하기 위해 여러약국을 다녀 본적이 있었다. 그때 대단히 인상깊던 약국이 서울 삼성동소재의 코엑스 약국이엇다. 그때 만난 약사의 소비자응대와 공급자인 제약회사직원과의 대화와 약국의 진열이 대단히 인상적이 었던 약국이 었다.
그후에 한번 코엑스 갔다가 우연히 코엑스 약국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약국매장 한켠에 커피 take out코너를 둔 것을 보고 대단히 인상깊었다.
한국에 이정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만한 약국이 몇군데나 있을까? 약국의 문턱이 소비자들에게 심리적으로 높아져 있다고 느껴졌었는데, 그것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 traffic을 높여 약국의 방문 수를 효과적으로 높인 것으로 매출과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대단한 전략과 전술이 녹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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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수 있는 것은 다 팔고 싶다
일본약국은 매우 아기자기하게 많은 품목의 제품을 구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약국은 땅이 넓은 만큼 약국이 주로 일반매장내에 위치하며, 수퍼에서 살 수 있는 물건과 함께 판매하며, 유럽약국은 특히나 화장품코너를 포함하고 있다.
3명이 동업하고 있는데, 내가 인터뷰한 약사는 인터뷰에서 "팔 수 있는 것은 다팔고 싶다"고 한다. 약국에 온소비자도 다른 소비재를 살 수 있고, 다른 편의제품을 사러온 소비자도 일반의약품이나 건강관련제품을 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좋다. 약사의 건강에 대한 전문성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자신만 있다면, 수퍼나 편의점에 비해 정말로 경쟁적우위를 가지고 영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편의점, 화장품점, 일반약과 일반용품이 효과적으로 진열되었다.
약사 여럿이 투자해서 좋은 장소, 경쟁력있는 스토어를 운영
코엑스 약국은 4명의 약사가 공동투자해서 운영하고 있다. 공동투자는 좋은 장소에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 또한 약사로써 의약정보와 소비자 응대에 대한 기본이 갖추어진 팀으로 짤 수 있다면, 대단한 경쟁력을 가진 약국으로 약사의 의학적 정보의 우위가 발휘되어 드럭스토어 타입의 약국으로도 만족할 만한 약국운영이 가능하다. 실지로 코엑스약국은 수입면에서도 4명의 약사가 불만이 없다고 말한다.
앞으로 체인약국이 언제 들어올는지, 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가 10년후에 어떻게 될는지 모른다고 보면, 약국의 제도적 보호에만 언제까지 의존할 수 없고, 경쟁력 있는 약국경영을 위해, 이런 방법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체인스토어나 동네 슈퍼와도 경쟁력있는 약국의 모습을 코엑스 약국에서 본다.
모든 사람 혹은 어떤 그룹이 같은 수준의 소득과 영향력을 가질 수 없다. 선진사회던 개방화 사회던 경쟁을 통해 사회가 발전되는 것을 추구하는 세상을 살게 되었다. 경쟁에 긍정적인 태도를 요구받고 있다. 경쟁은 상업적인 가치를 창조하게 되어 다수에게 더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최고로 약국을 잘하는 것이 이슈가 아니고, 약국간의 룰안에서의 경쟁 그리고 심지어 슈퍼와의 좀더 무한 경쟁에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고객확보를 위한 시도와 점검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되었다.
이런 면에서 코스코 약국은 첫째, 새로운 판매제품개발, 둘째, 소비자의 니드파악, 셋째, 누구에게라도 친절하고 도우려는 마음가짐, 넷째, 장사 같이 하는 것아니라고 할때 남과 협력하는 자신감이 배울점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