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웅<前 Consumer Health Care J&J Korea 전무>버클리에 온지 한달째, 짧은시간만에 버클리를 소개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1년동안 속해 있을 곳의 모습을 우선적으로 소개해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대로 이지역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곳을 방문해 봤고, 다양한 사람도 (미국사람, 한국사람 포함) 만나보았다. 사실 뭔가 도움을 주는 내용이던, 새로운 정보든, 혹은 재미라도 줄수 있는 내용이기를 바란다.
미국 주립대학으론 최고 수준
현재 팍스 아메리카의 기원쯤으로 여겨지는 개척정신과 미국정신의 확장이라는 이론적 바탕아래 11대 대통령이 된 J. K. 포크의 팽창주의는 멕시코와의 전쟁(1846년)을 통해 캘리포니아를 확보하며 미국의 영토가 대서양연안에서 시작하여 태평양에 이르게 하였다.
멕시코 전쟁이 끝난 해인 1848년 이후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이후 1848년 샌프란시스코를 위시한 캘리포니아지역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인구가 급속히 늘었으며, 1850년 미국의 31번째 주가 되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주 (3,000만명)이며, 경제규모가 가장커서 세계적으로도 7번째 규모라고고 한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는 9개의 캠퍼스 (LA. 샌디에고등 포함)의 본교로, 샌프란시스코만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버클리대학은 금광을 찿아 나선 서부개척의 황금러시가 일어난 1849년에 샌프란시스코 근교의 버클리에서 세워져 지식,과학, 도덕적 인격함양과 농업기술의 혁신의 기치로 출발하게 된다. 그후에 변화를 거쳐, 미국의 주립학교로서는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꼽히고 있으며, 동부의 명문대학에 필적하는 학교를 만들려는 노력의 결과로 1930년대부터 세계적인 대학으로 부상하게 된다.
버클리에서 학위를 받았거나 연구한 사람중 58명이 노벨상을 받았으며, 이중 19명이 교수로 재직한 경험이 있고 현재 6명이 교수로 재직중이다. 풀루토늄, 버클륨, 캘리포늄등의 원소가 발견된 곳이고, 세계2차대전시 핵폭탄개발에 있어 중요한역할을 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자유언론운동과 반전운동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이후 진보적인 정치 문화성향을 띄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히피문화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 또한 근처의 실리콘밸리와 관련한 인터넷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US News and World Report는 버클리의 모든 박사프로그램을 전체 미국대학중의 5위안에 포함시켰으며, US News는 최근 수년간 계속 버클리를 제1주립대로 선정하였으며, 학부의 공대와 경영대를 3위권에 발표하고 있다.
다양성과 조화를 통한 발전
버클리 대학원 물리학 박사과정에 있는 김관표 한국인대학원학생회 () 회장은 본인과의 대화에서 다양성을 버클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했다. 이학교는 특히 아시아계 학생비율이 높으며 학사과정은 아시아계가 50%에 이른다. 한국학생수는 중국학생수와 비슷하며, 대학원과정이상에는 250명정도에 이르며 이중 공대/자연계가 60%이상이고, 대부분 한국의 명문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다.
미국 역시 기초학문분야의 인기가 다른 분야로 옮겨가기 시작한지 오래다.
그러나 학문적으로 국가적으로 필요한 수준을 아시아계의 우수두뇌들로부터 채우고 있어 여러 기초과학분야는 아시아계가 대부분인 경우도 많다. I House로 불리는 외국인 학생기숙사는 어느곳보다 활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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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는 학문적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고, 사회문화적으로 미국내에 변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사실 학문적 보수성향과 히피/저항운동등의 진보문화가 함께 병립해 왔다는 것이 문화적 우월주의를 갖고 싶어하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다양한 민족이 함께 하는 이민국가인 미국에는 자기소속의 민족이나 문화가 다른 것에 비해 우수하다는 믿음(Ethnocentricity), (참조: 이단어는 사실 international Business수업에서 처음들었다.) 을 옳지 않으며 발전의 장애가 된다고 꾸준히 가르치고 있었다. 특별히 캘리포니아는 다른 주에 비해 유럽계 미국인이 비율이 적다.
나와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가치를 살리면 약국이던 회사던 더 큰발전을 창출할 수 있다. 나와는 다른 직원이 어떤 고객은 더잘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다면 자세를 배운다면, 더 경쟁력있는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팁 -
가장 "돈되는" 말 "죄송합니다"
미국에서 "I am sorry"라고 사과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소득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스비 인터내셔널은 최근 7천590명 온라인조사(오차범위 +-1.1%)에서 연봉 1억이상 소득자가 연봉 2천5백만원이하소득자 보다 2배정동 사과를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고소득자중 22%는 자신이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했을때도 사과한다고 답변했다. 한 비즈니스 컨설턴트는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실수로부더 배우려 하고, 또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는게 자신의 경력에 흠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죄송합니다를 많이해보세요. 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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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웅<前 Consumer Health Care J&J Korea 전무>버클리에 온지 한달째, 짧은시간만에 버클리를 소개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1년동안 속해 있을 곳의 모습을 우선적으로 소개해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대로 이지역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곳을 방문해 봤고, 다양한 사람도 (미국사람, 한국사람 포함) 만나보았다. 사실 뭔가 도움을 주는 내용이던, 새로운 정보든, 혹은 재미라도 줄수 있는 내용이기를 바란다.
미국 주립대학으론 최고 수준
현재 팍스 아메리카의 기원쯤으로 여겨지는 개척정신과 미국정신의 확장이라는 이론적 바탕아래 11대 대통령이 된 J. K. 포크의 팽창주의는 멕시코와의 전쟁(1846년)을 통해 캘리포니아를 확보하며 미국의 영토가 대서양연안에서 시작하여 태평양에 이르게 하였다.
멕시코 전쟁이 끝난 해인 1848년 이후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이후 1848년 샌프란시스코를 위시한 캘리포니아지역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인구가 급속히 늘었으며, 1850년 미국의 31번째 주가 되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주 (3,000만명)이며, 경제규모가 가장커서 세계적으로도 7번째 규모라고고 한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는 9개의 캠퍼스 (LA. 샌디에고등 포함)의 본교로, 샌프란시스코만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버클리대학은 금광을 찿아 나선 서부개척의 황금러시가 일어난 1849년에 샌프란시스코 근교의 버클리에서 세워져 지식,과학, 도덕적 인격함양과 농업기술의 혁신의 기치로 출발하게 된다. 그후에 변화를 거쳐, 미국의 주립학교로서는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꼽히고 있으며, 동부의 명문대학에 필적하는 학교를 만들려는 노력의 결과로 1930년대부터 세계적인 대학으로 부상하게 된다.
버클리에서 학위를 받았거나 연구한 사람중 58명이 노벨상을 받았으며, 이중 19명이 교수로 재직한 경험이 있고 현재 6명이 교수로 재직중이다. 풀루토늄, 버클륨, 캘리포늄등의 원소가 발견된 곳이고, 세계2차대전시 핵폭탄개발에 있어 중요한역할을 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자유언론운동과 반전운동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이후 진보적인 정치 문화성향을 띄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히피문화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 또한 근처의 실리콘밸리와 관련한 인터넷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US News and World Report는 버클리의 모든 박사프로그램을 전체 미국대학중의 5위안에 포함시켰으며, US News는 최근 수년간 계속 버클리를 제1주립대로 선정하였으며, 학부의 공대와 경영대를 3위권에 발표하고 있다.
다양성과 조화를 통한 발전
버클리 대학원 물리학 박사과정에 있는 김관표 한국인대학원학생회 () 회장은 본인과의 대화에서 다양성을 버클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했다. 이학교는 특히 아시아계 학생비율이 높으며 학사과정은 아시아계가 50%에 이른다. 한국학생수는 중국학생수와 비슷하며, 대학원과정이상에는 250명정도에 이르며 이중 공대/자연계가 60%이상이고, 대부분 한국의 명문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다.
미국 역시 기초학문분야의 인기가 다른 분야로 옮겨가기 시작한지 오래다.
그러나 학문적으로 국가적으로 필요한 수준을 아시아계의 우수두뇌들로부터 채우고 있어 여러 기초과학분야는 아시아계가 대부분인 경우도 많다. I House로 불리는 외국인 학생기숙사는 어느곳보다 활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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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는 학문적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고, 사회문화적으로 미국내에 변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사실 학문적 보수성향과 히피/저항운동등의 진보문화가 함께 병립해 왔다는 것이 문화적 우월주의를 갖고 싶어하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다양한 민족이 함께 하는 이민국가인 미국에는 자기소속의 민족이나 문화가 다른 것에 비해 우수하다는 믿음(Ethnocentricity), (참조: 이단어는 사실 international Business수업에서 처음들었다.) 을 옳지 않으며 발전의 장애가 된다고 꾸준히 가르치고 있었다. 특별히 캘리포니아는 다른 주에 비해 유럽계 미국인이 비율이 적다.
나와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가치를 살리면 약국이던 회사던 더 큰발전을 창출할 수 있다. 나와는 다른 직원이 어떤 고객은 더잘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다면 자세를 배운다면, 더 경쟁력있는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팁 -
가장 "돈되는" 말 "죄송합니다"
미국에서 "I am sorry"라고 사과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소득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스비 인터내셔널은 최근 7천590명 온라인조사(오차범위 +-1.1%)에서 연봉 1억이상 소득자가 연봉 2천5백만원이하소득자 보다 2배정동 사과를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고소득자중 22%는 자신이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했을때도 사과한다고 답변했다. 한 비즈니스 컨설턴트는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실수로부더 배우려 하고, 또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는게 자신의 경력에 흠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죄송합니다를 많이해보세요. 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