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넥사바’ 간암치료제로 승인
입력 2007.11.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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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는 FDA에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를 절제수술이 불가능한 간세포암 또는 간암 치료제로 승인하였다고 발표했다.

간암에 대한 최초의 전신적 요법으로 승인된 경구용 항암제 넥사바는 간세포암(HCC)과 원발성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하게 연장시킨 최초의 치료제이다.

미국 FDA 승인에 앞서 유럽에서는 올해 10월에 넥사바를 간세포암 또는 간암 치료제로 승인하였다. 넥사바는 2005년 최초의 진행성 신장암으로 승인받았으며, 현재 약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 승인, 판매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 아더 제이 히긴스회장은 “우선 심사를 거친 이번 FDA 승인은 유럽에 이어 넥사바의 간암에 대한 두 번째 승인이며,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았던 간암 환자들에게 하루 빨리 넥사바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또 “넥사바는 이번 FDA승인을 계기로 간암에 대한 전신적 요법으로 간암치료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간암으로 인해 엄청난 고통에 직면한 환자들의 치료를 향상시키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엘 헬스케어는 또한 새로운 환자지원 프로그램 REACH■ (Resources for Expert Assistance and Care Helpline)을 발표했다.

미국 내 간암 환자들은 REACH를 통해 넥사바 치료와 보험가 적용, 환자 지원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미국 REACH문의 번호는 1.866.NEXAVAR (1.866.639.28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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