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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의 수가 결정을 위한 제2차 제도개선소위원회 회의에서 의협이 6.9%, 병협이 3.0%의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여전히 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날도 별다른 내용 없이 반복된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제도개선소위 관계자는 "결정된 것이 하나도 없다"며 "서로의 벽이 너무 큰데다 이전의 수치에 대한 논의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의협은 6.9%를 제시했고 병협은 3.0%를 제시했지만 여전히 입장 차이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공단이 마지막으로 제시한 수치에서 1%정도의 차감이 필요하다는 의견 제시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의협 관계자는 "1% 차감이 된다는 의견은 가입자들의 주장이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검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1월 둘째 주까지 매주 두 번씩 만나 수가논의를 계속할 것이다"라며 "더이상의 수치협상이 의미 없다는 주장이 있는데 의협은 끝까지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의협과 병협의 수가결정은 아직까지 큰 입장 차이로 인해 앞으로의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다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11월 1일 공단에서 진행되며 이자리에서는 수가협상과 보험재정 적자대책 마련과 보험재정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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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의 수가 결정을 위한 제2차 제도개선소위원회 회의에서 의협이 6.9%, 병협이 3.0%의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여전히 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날도 별다른 내용 없이 반복된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제도개선소위 관계자는 "결정된 것이 하나도 없다"며 "서로의 벽이 너무 큰데다 이전의 수치에 대한 논의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의협은 6.9%를 제시했고 병협은 3.0%를 제시했지만 여전히 입장 차이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공단이 마지막으로 제시한 수치에서 1%정도의 차감이 필요하다는 의견 제시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의협 관계자는 "1% 차감이 된다는 의견은 가입자들의 주장이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검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1월 둘째 주까지 매주 두 번씩 만나 수가논의를 계속할 것이다"라며 "더이상의 수치협상이 의미 없다는 주장이 있는데 의협은 끝까지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의협과 병협의 수가결정은 아직까지 큰 입장 차이로 인해 앞으로의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다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11월 1일 공단에서 진행되며 이자리에서는 수가협상과 보험재정 적자대책 마련과 보험재정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