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18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지적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문제점’에 대한 변재진 복지부 장관의 답변은 짤막했다.
이날 박재완 의원은 “올해 신약이 한 건도 보험에 등재되지 않았다”며 “심평원과 공단 간의 (약가)기준이 다르고 특히 개량신약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늘어나고, 환자들의 신약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제한되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변 장관은 “시행한지 얼마 안 되서 협상과정에서 (의약품)개량여부에 있어 쟁송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체의약품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접근토록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이자비용 489억원…총차입금의존도 평균 27% |
| 2 | 코아스템켐온, 오송 공장 세포처리시설 허가 획득…첨단재생의료 사업 본격화 |
| 3 | “왜 제약·바이오 공장은 일반 스마트팩토리로 부족한가” |
| 4 | [2026 기대되는 신약] ⑧ 고혈압 치료제 ‘박스드로스타트’ |
| 5 | 동아제약 '노드라나액', 약국 건조증 치료 새 지평 제시… "잡히지 않는 속건조, 바르지 말고 체워라" |
| 6 | 여성 약사 60%·50대 최다…약사 사회 '여초·고령화' |
| 7 | 최초 GLP-1 유전자치료제 임상 승인...6월 유럽서 개시 |
| 8 | [바이오 멀티버스] 어린이날 떠올린 탈리도마이드…오가노이드가 지킬 의약품 안전성 |
| 9 | 약사회, 시민사회 접점 확대…"한약사·성분명처방 국민 눈높이로" |
| 10 | FDA, 의약품 임신 안전성 자료 개선지침 공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18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지적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문제점’에 대한 변재진 복지부 장관의 답변은 짤막했다.
이날 박재완 의원은 “올해 신약이 한 건도 보험에 등재되지 않았다”며 “심평원과 공단 간의 (약가)기준이 다르고 특히 개량신약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늘어나고, 환자들의 신약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제한되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변 장관은 “시행한지 얼마 안 되서 협상과정에서 (의약품)개량여부에 있어 쟁송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체의약품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접근토록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