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문석·유충식 신임이사 선출
내부 결속을 통한 글로벌제약기업 육성
입력 2007.03.29 11:47 수정 2007.03.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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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29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에 강문석수석무역대표·유충식부회장을 신임이사로, 권성원 포천중문의대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특히 이날 주총에서는 주주들은 내부결속력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주주들은 그동안 가슴아픈일이 많았지만 봉합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모든 임직원들이 일치단결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아제약이 국내 1위제약회사이지만 매출액이 1조원이 못된다면서 화합을 통한 내부결속을 통해 1조원이 넘는 회사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주총서 김원배사장은 "국내 제약회사중 유일하게 2개의 자체개발 신약을 개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R&D의 우위를 보여주고 있지만 시장성 부족이라는 국내 신약의 한계를 극복하고 년간 6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은 기술력뿐아니라 신약개발전략과 마케팅 차원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김원배사장은 "금년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제품 개발에 역량을 칩중시키고 신약 자이데나 및 자가개갈 전문의약품 원료의약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적 제약기업으로 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 관리수준을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국제의약품 생산규격인 cGMP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생산시설을 완비하고 R&D중심의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발돋음하기 위해 우수인력 확보 및 인재육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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