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일)개표가 이뤄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원희목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원희목 후보는 약 51%의 지지를 획득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신문은 (주)MMG와 함께 지난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약사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 개념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원희목 51.2%…전영구 26.9%, 권태정 21.9%
1천명의 응답자 중 투표에 참여했다고 답한 사람은 무려 86%(860명)에 달했다. 반면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14%(140명)이었다.
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3명의 예비후보자 중 원희목후보가 투표에 참가했다고 응답한 860명의 응답자 중 51.2%(440명)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확인돼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영구후보가 26.9%(231명), 권태정후보가 21.9%(188명)의 지지를 획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 후보 서울서 밀려
지역별로는 경남, 울산, 제주의 투표율이 높은 반면 전북과 경기, 서울의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 득표율 역시 원 후보가 대부분 지역에서 우위를 차지했는데 울산(78.6%), 광주(77.4%), 경북(73%)지역에서 일방적인 우세를 보였다.
전영구 후보는 제주(60%), 인천(50%), 대전(46.4%)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경북, 광주,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북 지역에서 20% 미만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그쳐 판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권태정 후보는 최대 표밭이자 현직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서울지역에서 25%의 지지를 획득하는 데 그친 것이 전체 판세를 주도하지 못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권 후보는 전북, 전남, 강원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나타냈다.
한편 최대 표밭인 서울의 경우 원 후보(41.9%), 전 후보(33.1%), 권 후보(25%)였으며, 경기는 원 후보(50.7%), 전 후보(27.4%), 권 후보(21.4%)의 순이었다.
△출신학교별지지 뚜렷해
각 후보자들 모두 출신학교에서의 지지율이 뚜렷히 높게 나타났다.
원 후보는 서울대에서 무려 83.3%의 지지를 얻었으며, 전 후보는 성균관대에서 57%, 권 후보는 동덕여대에서 54.2%를 획득해 각각 강세를 보였다.
특이할 점은 유권자가 가장 많은 중앙대의 경우 전영구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54.5%로 가장 높게 나타나, 중앙대와 성균관대의 연대가 일정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원희목 후보는 31.3%, 권태정 후보는 13.4%의 중앙대 유권자의 표심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50대 투표율 '최고'…원 후보 연령별로 고른지지
연령별 분석에서는 원희목 후보가 전 연령층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얻었다.
원 후보는 30대 층에서 57%로 최다 지지를 받았으며, 40대 51.8%, 20대와 50대에서 각각 50%, 60대 이상에서 45.8%를 획득했다.
전영구후보는 60대 이상 층에서 34.2%, 50대 27.6%, 40대 23.9%, 30대 23.4%, 20대 21.4%의 순이었다.
권태정후보는 20대 28.6%, 40대 23.9%, 50대 22.4%, 60대 이상 20%, 30대 19.6%였다.
△원 후보, 남녀 모두에 높은 지지
이밖에 성별 지지도 역시 원 후보가 남자 47.9%, 여자 54.3%의 높은 지지를 획득했다.
이어 전 후보는 남자 33.4%, 여자 20.5%로 남자 유권자들에게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권 후보는 남자 18.5%, 여자 25.1%로 여자 유권자들에게 다소 높은 지지를 얻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투표권을 가진 전국 약사회원 중 난수표를 이용한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일반전화로 설문, 각 지역별, 성별 구성비에 맞춰 총 1,000개의 샘플을 확보했다.
신뢰도는 95% 신뢰구간에 표본 오차 ±3.04% 다.
샘플의 성별 구성비는 남자 49.3%, 여자 50.7% 이다.
샘플의 지역별 구성비는 서울 30.0%, 경기 18.0%, 부산 8.5%, 대구 5.8%, 인천 3.9%, 광주 3.3%, 대전 3.0%, 울산 1.4%, 경남 4.9%, 경북 4.3%, 전북 4.0%, 전남 3.4%, 충남 3.0%, 강원 2.8%, 충북 2.7%, 제주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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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개표가 이뤄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원희목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원희목 후보는 약 51%의 지지를 획득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신문은 (주)MMG와 함께 지난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약사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 개념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원희목 51.2%…전영구 26.9%, 권태정 21.9%
1천명의 응답자 중 투표에 참여했다고 답한 사람은 무려 86%(860명)에 달했다. 반면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14%(140명)이었다.
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3명의 예비후보자 중 원희목후보가 투표에 참가했다고 응답한 860명의 응답자 중 51.2%(440명)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확인돼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영구후보가 26.9%(231명), 권태정후보가 21.9%(188명)의 지지를 획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권 후보 서울서 밀려
지역별로는 경남, 울산, 제주의 투표율이 높은 반면 전북과 경기, 서울의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 득표율 역시 원 후보가 대부분 지역에서 우위를 차지했는데 울산(78.6%), 광주(77.4%), 경북(73%)지역에서 일방적인 우세를 보였다.
전영구 후보는 제주(60%), 인천(50%), 대전(46.4%)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경북, 광주,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북 지역에서 20% 미만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그쳐 판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권태정 후보는 최대 표밭이자 현직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서울지역에서 25%의 지지를 획득하는 데 그친 것이 전체 판세를 주도하지 못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권 후보는 전북, 전남, 강원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나타냈다.
한편 최대 표밭인 서울의 경우 원 후보(41.9%), 전 후보(33.1%), 권 후보(25%)였으며, 경기는 원 후보(50.7%), 전 후보(27.4%), 권 후보(21.4%)의 순이었다.
△출신학교별지지 뚜렷해
각 후보자들 모두 출신학교에서의 지지율이 뚜렷히 높게 나타났다.
원 후보는 서울대에서 무려 83.3%의 지지를 얻었으며, 전 후보는 성균관대에서 57%, 권 후보는 동덕여대에서 54.2%를 획득해 각각 강세를 보였다.
특이할 점은 유권자가 가장 많은 중앙대의 경우 전영구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54.5%로 가장 높게 나타나, 중앙대와 성균관대의 연대가 일정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원희목 후보는 31.3%, 권태정 후보는 13.4%의 중앙대 유권자의 표심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50대 투표율 '최고'…원 후보 연령별로 고른지지
연령별 분석에서는 원희목 후보가 전 연령층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얻었다.
원 후보는 30대 층에서 57%로 최다 지지를 받았으며, 40대 51.8%, 20대와 50대에서 각각 50%, 60대 이상에서 45.8%를 획득했다.
전영구후보는 60대 이상 층에서 34.2%, 50대 27.6%, 40대 23.9%, 30대 23.4%, 20대 21.4%의 순이었다.
권태정후보는 20대 28.6%, 40대 23.9%, 50대 22.4%, 60대 이상 20%, 30대 19.6%였다.
△원 후보, 남녀 모두에 높은 지지
이밖에 성별 지지도 역시 원 후보가 남자 47.9%, 여자 54.3%의 높은 지지를 획득했다.
이어 전 후보는 남자 33.4%, 여자 20.5%로 남자 유권자들에게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권 후보는 남자 18.5%, 여자 25.1%로 여자 유권자들에게 다소 높은 지지를 얻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투표권을 가진 전국 약사회원 중 난수표를 이용한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일반전화로 설문, 각 지역별, 성별 구성비에 맞춰 총 1,000개의 샘플을 확보했다.
신뢰도는 95% 신뢰구간에 표본 오차 ±3.04% 다.
샘플의 성별 구성비는 남자 49.3%, 여자 50.7% 이다.
샘플의 지역별 구성비는 서울 30.0%, 경기 18.0%, 부산 8.5%, 대구 5.8%, 인천 3.9%, 광주 3.3%, 대전 3.0%, 울산 1.4%, 경남 4.9%, 경북 4.3%, 전북 4.0%, 전남 3.4%, 충남 3.0%, 강원 2.8%, 충북 2.7%, 제주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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