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대웅 영업정책 이번달까지 원만히 해결
대웅측, '좋은 쪽으로 해결하겠다 ' 의사 도협에 밝혀
입력 2006.10.11 19:11 수정 2006.10.12 09:5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협력도매정책 중 마진을 비롯한 일부 사안을 놓고 마찰을 빚어 온 도매업계와 대웅제약의 갈등이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도협은 11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대웅제약이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짓겠다는 의사를 전달,일정시간 기다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당초 도협에 20일 보낸 답변에는 만족할만한 답을 내놓지 않았으나 이후 도협 인사들과 회동,  일주일 내지 열흘정도의 시간 내에 도협(협력도매 30여곳 대웅문제 황치협 회장에 위임)에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는 안을 전달하고 양측에 부담이 없는 쪽으로 마무리짓겟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치엽 회장은 “대웅과 직접 협상해 원만하게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협은 대웅측으로부터 답변을 받은 후 11월 2일 회장단, 협력도매업소들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인사는 "대립하고 갈등해봤자 양측에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더 이상의 마찰과 출혈없이 좋은 쪽으로 해결되는 것이 모두에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른 인사는 "대웅측도 정책추진의 목표가 있고,협력도매도 불만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메이커의 정책에 대해 업소들의 입장도 일정 부분 다른 면이 있다. 어느 일방만이 피해를 보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다.  원만히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도매-대웅 영업정책 이번달까지 원만히 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도매-대웅 영업정책 이번달까지 원만히 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