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박정일변호사 논란 봉합 ‘다행’
대약회장 유감 표명 촉구..담합퇴출 강조
입력 2006.08.29 12:4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최근 수원지법 판결로 인한 성남시약과 박정일변호사간의 갈등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일 변호사의 공직사퇴에 관한 입장표명에서 일단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한 데 대해 뒤늦게나마 다행스러운 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한약사회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불만을 나타냈다.

성남시약은 “약사내부의 갈등과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처하는 대약의 미온적인 대응태도에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며 “특히 하급약사회의 건의와 질의를 충분히 수용하거나 긴밀한 연락관계는 유지하지 않고 모든 사태의 수습을 개인에게 떠 넘기는 인상마저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한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유감표명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성남시약사회는 최근 수원지법의 담합개설약국 판결과 관련해 약사회의 정책과 반하는 판결을 이끌어 낸 박정일변호사에 대한 책임을 요구해 왔다.

특히 경기도약사회 법률고문, 서울시약사회 대외협력단장과 대한약사회의 법제위원직을 사퇴할 것을 주장하며 상급회에 이를 공식 건의했다.

이에 박정일변호사는 28일 모든 약사공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물론 이후 소송은 담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성남시약, 박정일변호사 논란 봉합 ‘다행’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성남시약, 박정일변호사 논란 봉합 ‘다행’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