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치산쿄 '올메텍' 세계로 세계로
해외 확대판매 차기 수익원으로 육성
입력 2006.06.29 10:23 수정 2006.06.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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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치산쿄는 혈압강하제 '올메텍'의 세계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올메텍은 혈관의 근육 등에 있는 '안지오텐신Ⅱ'수용체와 결합하여 혈관의 근육을 수축시키는 물질의 형성을 돕는다.

일본 및 유럽에서 '올메텍' 미국에서는 '베니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이이치산쿄의 자사개발품이지만 해외판매는 제휴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포레스트 래보라토리, 유럽에서는 이탈리아의 메나리니 등과 공동판매 및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 가지 성분으로 된 단제는 2002년에 미국에서 발매된 이후 판매지역을 36개국으로 넓혀가고 있고, 중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13개국에서도 판매승인을 취득했다. 수익성을 고려
하여 이들 국가에서도 순차 발매할 예정.

단제를 발매한 국가에서는 안지오텐신Ⅱ의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과는 다른 구조의 혈압강하제를 첨가한 배합제를 추가투입하고 있다. 보다 폭넓은 환자층에 적용시킬 목적이다.

현재 취급하고 있는 것은 혈액중의 수분배설을 촉진함으로서 혈압을 내리는 이뇨제와의 배합제. 판매지역은 미국 등 10개국에 불과하지만, 빠른 시일안에 35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혈관의 근육수축에 관여하는 칼슘의 방출을 돕는 혈압강하제와의 배합제도 개발중이다.

구체적으로는 美화이자의 암로디핀과의 배합제로 미국과 유럽에서 제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에서 암로디핀의 물질특허가 끝나는 2007년 9월 이후에 조기 발매할 계획이다.

다이이치산쿄는 고지혈증치료제 '플라바스타틴'의 물질특허가 미국 등에서 만료되어 차기 대형제품의 육성이 급한 상태.

해외시장에서의 확대판매와 복수의 배합제 투입이라는 양면작전으로 올메텍을 차기 수익원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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