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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전년대비 14.3%(CER‧고정환율 기준) 늘어나면서 144억4,400만 유로(약 161억6,715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 3/4분기 경영실적을 30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노피는 3/4분기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9.7%와 17.6% 향상된 54억3,000만 유로(약 60억7,779만 달러) 및 42억5,500만 유로(약 47억6,3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두자릿수 초반대 매출성장과 10% 중반대 주당순이익(CER 기준‧Business EPS)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벨렌 가리호 회장은 “신제품들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의 주도에 힘입어 3/4분기에 14.3% 두자릿수 매출성장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강력한(strong) 분기실적을 달성한 데다 비용통제에 힘입어 주당순이익(Business EPS)이 19.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지금까지 나타난 강력한 영업‧재무 성장 모멘텀을 근거로 2026 회계연도 매출성장률이 10% 초반대, 주당순이익 또한 10% 초반대 향상되면서 지속가능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시장에서 863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려 23.9%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유럽시장에서 25억7,9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0.9% 소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기타시장(ROW)에서는 32억6,200만 유로의 실적으로 5.7%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인 가운데 이 중 중국시장에서는 7억6,200만 유로로 2.6% 성장률을 내보였다.
백신 부분의 경우 31억8,5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렸지만, 6.6% 뒷걸음친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56억8,700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34.8% 껑충 뛰어올라 다시 한번 간판품목의 위상을 견고하게 했다.
항당뇨제 중에서는 ‘란투스’(인슐린 글라진)가 5억3,000만 유로로 18.5%,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300U/mL)가 4억3,000만 유로로 31.2%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에파네스옥토코그 알파)가 4억800만 유로로 37.8% 크게 늘어난 실적을 과시했고,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은 2억6,000만 유로로 6.2%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가 2억2,200만 유로의 매출로 67.9% 급증하면서 기염을 토했고,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주’(아발글루코시다제 α)는 2억1,100만 유로로 4.0% 소폭 향상됐다.
위장관 기질종양(GIST) 치료제 ‘아이바키트’(Ayvakyt: 아바프리티닙)가 2억300만 유로로 46.0% 급성장했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살클리사’(이사툭시맙-irfc)도 1억9,600만 유로로 25.8% 버금가는 성장세를 뽐냈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이 1억7,300만 유로로 6.2%,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1억7,200만 유로로 13.4%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만성 이식편대 숙주병 ‘레주락’(벨루모수딜)은 1억6,5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43.0% 급성장해 돋보였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1억5,600만 유로로 20.5% 뛰어올랐다.
면억억제제 ‘티모글로불린’(항 흉선세포 글로불린)은 1억3,400만 유로로 10.2% 견고하게 성장했고,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도 9,500만 유로로 8.1% 향상됐다.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은 9,300만 유로로 17.9% 뛰어올랐다.
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솔리쿠아’(인슐린 글라진+릭시세나타이드)가 9,300만 유로의 실적으로 45.2% 급신장했고,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는 6,700만 유로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실적이 8.1% 향상됐다.
반면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는 2억600만 유로로 10.8% 뒷걸음질했고, 항혈소판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가 1억7,400만 유로로 12.8%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 α)이 1억500만 유로로 15.6%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고,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은 1억300만 유로로 1.0% 소폭 하락한 매출액을 기록했다.
뮤코다당체 침착증 치료제 ‘알두라자임’(Aldurazyme: 라로니다제)은 7,700만 유로로 3.8% 감소했고,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4,500만 유로로 41.6% 주저 앉았다.
백신 중에서는 소아마비, 백일해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이 8억2,300만 유로로 24.9% 껑충 뛰어올랐고, 뇌수막염 및 여행자 풍토병 백신이 4억7,600만 유로로 4.2% 성장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 백신은 12억5,6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서도 18.8% 적잖이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고, 소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예방 모노클로날 항체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가 6억3,100만 유로의 실적으로 15.4% 뒷걸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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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전년대비 14.3%(CER‧고정환율 기준) 늘어나면서 144억4,400만 유로(약 161억6,715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 3/4분기 경영실적을 30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노피는 3/4분기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9.7%와 17.6% 향상된 54억3,000만 유로(약 60억7,779만 달러) 및 42억5,500만 유로(약 47억6,3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두자릿수 초반대 매출성장과 10% 중반대 주당순이익(CER 기준‧Business EPS)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벨렌 가리호 회장은 “신제품들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의 주도에 힘입어 3/4분기에 14.3% 두자릿수 매출성장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강력한(strong) 분기실적을 달성한 데다 비용통제에 힘입어 주당순이익(Business EPS)이 19.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지금까지 나타난 강력한 영업‧재무 성장 모멘텀을 근거로 2026 회계연도 매출성장률이 10% 초반대, 주당순이익 또한 10% 초반대 향상되면서 지속가능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시장에서 863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려 23.9%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유럽시장에서 25억7,9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0.9% 소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기타시장(ROW)에서는 32억6,200만 유로의 실적으로 5.7%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인 가운데 이 중 중국시장에서는 7억6,200만 유로로 2.6% 성장률을 내보였다.
백신 부분의 경우 31억8,5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렸지만, 6.6% 뒷걸음친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별 실적을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56억8,700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34.8% 껑충 뛰어올라 다시 한번 간판품목의 위상을 견고하게 했다.
항당뇨제 중에서는 ‘란투스’(인슐린 글라진)가 5억3,000만 유로로 18.5%,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300U/mL)가 4억3,000만 유로로 31.2%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에파네스옥토코그 알파)가 4억800만 유로로 37.8% 크게 늘어난 실적을 과시했고,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은 2억6,000만 유로로 6.2%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가 2억2,200만 유로의 매출로 67.9% 급증하면서 기염을 토했고,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주’(아발글루코시다제 α)는 2억1,100만 유로로 4.0% 소폭 향상됐다.
위장관 기질종양(GIST) 치료제 ‘아이바키트’(Ayvakyt: 아바프리티닙)가 2억300만 유로로 46.0% 급성장했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살클리사’(이사툭시맙-irfc)도 1억9,600만 유로로 25.8% 버금가는 성장세를 뽐냈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이 1억7,300만 유로로 6.2%,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1억7,200만 유로로 13.4%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만성 이식편대 숙주병 ‘레주락’(벨루모수딜)은 1억6,5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43.0% 급성장해 돋보였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1억5,600만 유로로 20.5% 뛰어올랐다.
면억억제제 ‘티모글로불린’(항 흉선세포 글로불린)은 1억3,400만 유로로 10.2% 견고하게 성장했고,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도 9,500만 유로로 8.1% 향상됐다.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은 9,300만 유로로 17.9% 뛰어올랐다.
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솔리쿠아’(인슐린 글라진+릭시세나타이드)가 9,300만 유로의 실적으로 45.2% 급신장했고,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는 6,700만 유로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실적이 8.1% 향상됐다.
반면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는 2억600만 유로로 10.8% 뒷걸음질했고, 항혈소판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가 1억7,400만 유로로 12.8%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 α)이 1억500만 유로로 15.6%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고,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은 1억300만 유로로 1.0% 소폭 하락한 매출액을 기록했다.
뮤코다당체 침착증 치료제 ‘알두라자임’(Aldurazyme: 라로니다제)은 7,700만 유로로 3.8% 감소했고,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4,500만 유로로 41.6% 주저 앉았다.
백신 중에서는 소아마비, 백일해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이 8억2,300만 유로로 24.9% 껑충 뛰어올랐고, 뇌수막염 및 여행자 풍토병 백신이 4억7,600만 유로로 4.2% 성장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 백신은 12억5,6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서도 18.8% 적잖이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고, 소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예방 모노클로날 항체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가 6억3,100만 유로의 실적으로 15.4% 뒷걸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