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중국 기업과 70억원 규모 전자 재료용 소재 공급계약
전자 소재, 올해 1분기 바이오케미컬 사업 부문 매출 증가 주도
입력 2026.05.27 11:56 수정 2026.05.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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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중국 'DOOSAN ELECTRO MATERIALS(CHANGSHU)CO.,LTD.'과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26일  체결(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억8,7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2025년도말 재무제표 기준 1140억6,100만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의 6.13%다.

계약금 선급급은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TT 60 Days B/L date'다.

한편 파미셀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 지표가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약업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 별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367억원으로 전년동기 270억원 대비 97억원 증가하며 35.7%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동기 126억원 대비 48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38.1%로 집계됐다. 매출총이익률은 47.4%로 전년동기 46.6%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전년동기 84억원 대비 47억원 증가하며 56.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5.6%로 전년동기 31.0% 대비 4.6%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동기 85억원 대비 33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38.4%로 나타났다. 순이익률은 31.9%로 전년동기 31.3%보다 0.6%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1분기 매출은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이 주도했다.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 매출은 360억원으로 전년동기 264억원 대비 96억원 증가하며 36% 확대됐다. 전기 340억원보다 20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6%다. 전체 매출 367억원 중 대부분이 바이오케미컬 사업부문에서 발생한 구조다.

품목별로는 전자소재 등이 267억원으로 가장 컸다. 전년동기 187억원 대비 80억원 증가하며 43% 늘었고, 전기 232억원보다도 35억원 증가했다. 전기 대비 증가율은 1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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