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빔테크놀로지,생체현미경 이탈리아 제약사 CHIESI 공급
사노피 이어 두번째 글로벌 제약사 고객...고객 기반 제약·바이오 시장 확장
입력 2026.05.27 10:56 수정 2026.05.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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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현미경(Intravital Microscope) 전문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대표 김필한)가 이탈리아 글로벌 제약기업 CHIESI Pharmaceutical에 생체현미경을 공급하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 번째 글로벌 제약사와 계약으로,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앞서 글로벌 Top 10 제약사인 사노피(Sanofi)에 생체현미경을 공급했다. 

CHIESI Pharmaceutical은 이탈리아 파르마(Parma)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1935년 설립 이래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5년 연매출 36억 유로, 임직원 약 7,200명 규모로, 호흡기 질환·희귀질환·특수 치료제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연구 중심 제약기업으로, 아이빔테크놀로지가 제공하는 지속적인 CRO 서비스의 이용으로 획득한 고품질 데이터들이 장비 공급계약으로 이어졌다.

이번 계약은 이탈리아 현지 과학장비 유통 전문기업인 Crisel Instruments SRL을 통해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USD 407,998.30(원화 약 6억 1,742만 원)이다.

회사는 사노피에 이어 CHIESI까지, 글로벌 제약사 고객이 연속으로 확보되고 있다는 점은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생체현미경이 대학·연구기관을 넘어 제약·바이오 R&D 시장에서도 핵심 연구 장비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Cell(IF 42.5)과 Circulation(IF 38.6) 등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에서 핵심 연구 장비로 검증받은 기술력이 제약사 고객 확보의 결정적 레퍼런스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아이빔테크놀로지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스페인 IO-CSIC 등 유럽 전역에서 세미나·데모·워크숍을 동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글로벌 제약사에서  실제 수주가 나온 것은 이러한 유럽 시장 공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사노피와 CHIESI로 이어지는 글로벌 제약사 고객 확보 흐름을 바탕으로, 향후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한필 대표는 “사노피에 이어 CHIESI까지, 글로벌 제약사가 연속으로 당사 생체현미경을 선택하고 있는 것은, 우리 기술력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통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대학·연구기관을 넘어 제약·바이오 시장까지 고객 기반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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