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레이저옵텍, 2025년 적자 지속
ROE 등 수익성 지표도 전반적 악화
입력 2026.04.09 06:00 수정 2026.04.09 06:0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레이저옵텍은 지난해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수익성 지표도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 재무지표 분석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 레이저옵텍의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0.82%로  전기(이하 1~9월) -29.15% 대비 11.67%p ,  전년 -3.10% 대비 37.72%p 각각 하락했다.

부채비율은 64.78%.  전기 62.37% 대비 2.42%p ,  전년 48.88% 대비 15.91%p 각각 상승했다. 

유보율은 260.00%.  전기 301.26% 대비 41.26%p, 전년 414.11% 대비 154.11%p   각각 하락했다. 

총차입금은 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94억원 대비 6억원 늘었으나, 전년 114억원보다는 13억원 줄었다.  

총차입금의존도는 27.48%.  전기 23.32% 대비 4.16%p , 전년 25.03% 대비 2.45%p 확대됐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손실 상태로 나타났다.

이자비용은 5억원으로 전년 7억원 대비 2억원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56.3%로 전년 -0.8% 대비 55.5%p 하락했다.

 

 ◇ 재무제표 분석

레이저옵텍은 지난해  매출 257억원을 기록,  전년 330억원 대비  22.2% 역성장했다. 매출총이익은 99억원으로 전년 145억원 대비 32.1%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4.0%에서 38.4%로 5.6%p 하락했다. 

12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보다 손실폭을 대폭 키웠다. 영업손실률은 0.6%에서 46.9%로 46.3%p 확대됐다. 107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8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년  대비 손실폭이  훨씬 커졌다. 순손실률은 2.4%에서 41.8%로 39.4%p 확대됐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에는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구개발비는 13억원으로 전년 11억원 대비 17.5%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5.1%.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137억원으로 전년 238억원 대비  42.5% 감소했다. 비중은 53.3%. 

4분기 기준 매출은 67억원으로 전기(이하 7~9월) 99억원 대비 32% , 전년동기 72억원 대비 7% 각각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22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43.9% , 전년 28억원 대비 19.2% 각각 줄었다. 매출총이익률은 33.5%로 전기 40.3% 대비  6.8%p ,  전년 38.2% 대비 4.7%p  각각 하락했다.

4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30억원) 및 전년동기(-11억원) 보다 손실폭을 키우면서 적자가 이어졌다. 영업손실률은  67.5%로 전기 30.1% 대비 37.4%p,  전년동기 15.3% 대비 52.2%p 각각 확대됐다. 25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순손실을 기록한 전기(-26억원 ) 및 전년동기(-2억원)에 이어 적자상태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동기엔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6억원을 지출해 전기대비 86.7%, 전년동기 대비  120.1% 각각 급증했다. 해외매출 및 수출실적은 36억원으로 전기 68억원 대비 47.9%,  전년 동기 40억원 대비 11.7% 각각 감소했다.  

 

◇ 지역별 실적 

레이저옵텍은 지난해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이 줄어들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120억원으로 전년 92억원 대비 30% 성장했다. 비중은 28%에서 47%로 19%p 상승했다. 

아시아 지역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 118억원 대비 46% 감소했다.  비중은 36%에서 25%로 11%p 하락했다.

유럽 지역 매출은 32억원으로 전년 35억원 대비  8% 줄었다. 11%에서 13%로 2%p  높아졌다.

중동 지역 매출은 22억원으로 전년 21억원 대비 4% 늘었다. 비중은  6%에서 9%로 3%p 높아졌다. 

북미 지역 매출은 13억원으로 전년 51억원 대비 74% 급감했다. 비중은 15%에서 5%로 10%p 축소됐다. 

기타 지역 매출은 6억원으로 전년 13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비중은 2%. 

4분기 기준 국내 매출은 31억원. 전기 30억원 대비  2% 늘었으나  전년 동기 32억원보다는 3% 줄었다.  비중  46%. 

아시아 지역 매출은 13억원. 전기 34억원 대비 62%,  전년 동기 24억원 대비 46% 각각 감소했다.  비중 20%.

유럽 지역  매출은 13억원. 전기 11억원 대비 18% 늘았다. 전년 동기 5억원에 비해선 150% 급성장했다. 비중 19%. 

중동지역 매출은 6억원. 전기 9억원 대비 2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억원보다는 107% 급증했다. 비중 9%.  

북미 지역  매출은 1억원. 전기 11억원 대비 90% 급감했다. 전년동기  3억원에 비해서도 66% 감소했다. 비중은 전기 11%에서 2%로 축소됐다.  

기타 지역 매출은 2억원. 전기 3억원 대비 33%, 전년동기 5억원 대비 54%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3%. 

 

◇ 재무지표 분석

레이저옵텍 종속기업은 지난해 매출은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소재 LASEROPTEK AMERICA CORP 매출은 11억원으로 전년 3억원 대비  246% 급증했으나, 59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보다 손실폭을 대폭 커졌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이노텍시스템 "제약 자동화, 단순 기계 팔이 아닌 '원루프 솔루션'으로 승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기업분석]레이저옵텍, 2025년 적자 지속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기업분석]레이저옵텍, 2025년 적자 지속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