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은 지난해 개별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전 수익성 지표가 흑자로 전환됐다고 24일 밝혔다.
2025년 매출액은 327억원으로 전년(245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0억원,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기술이전 성과에 따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630억원으로 전년 624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302억원에서 172억원으로 줄었고, 자본총계는 322억원에서 458억원으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미국 내 바이오 제약사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의 본격적인 이행에 있다”며 “해당 파트너는 현재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개발을 진행 중으로, 임상 시료를 당사가 직접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는 단순한 기술이전 계약을 넘어, 개발·생산까지 연계되는 장기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임상 단계 진전에 따라 추가적인 마일스톤 수익과 사업적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와 더불어 ‘섬유증 치료제 플랫폼’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기 이전 잠정 수치로,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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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은 지난해 개별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전 수익성 지표가 흑자로 전환됐다고 24일 밝혔다.
2025년 매출액은 327억원으로 전년(245억원)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0억원,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기술이전 성과에 따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630억원으로 전년 624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302억원에서 172억원으로 줄었고, 자본총계는 322억원에서 458억원으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미국 내 바이오 제약사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의 본격적인 이행에 있다”며 “해당 파트너는 현재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개발을 진행 중으로, 임상 시료를 당사가 직접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는 단순한 기술이전 계약을 넘어, 개발·생산까지 연계되는 장기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임상 단계 진전에 따라 추가적인 마일스톤 수익과 사업적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와 더불어 ‘섬유증 치료제 플랫폼’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기 이전 잠정 수치로, 향후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