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 최대주주 '김기옥 외 10'으로 변경
특별관계자간 주식 양수도
입력 2026.02.20 06:00 수정 2026.02.20 07: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그린바이오 전문 기업 (주)제놀루션 최대주주가 특별관계자간 주식 양수도를 통해 '호일바이오메드외10'에서 '김기옥 외 10인 '(변경후 지분율 26.2%: 5,022,871주)으로 변경됐다. (변경일자 2월 19일)

지분인수는 지분 추가 확보를 위한 것으로, 김기옥 외 10 지분율은 26.2%(5,022,871주)가 됐다.

최대주주  김기옥은 제놀루션, (주)진엑스, (주)호일바이오메드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제놀루션 지분율은 7.39%(1,419,068주)에서 11.62%(2,229,440주)로 늘었다. 

변경된 최대주주는 자기자금(1,473,256,296원)을 통해 인수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놀루션은 올해 1월 2일부로 김기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기옥·김민이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대표이사 변경은 창업주인 김기옥 대표 경영 노하우와 김민이 신임 대표의 첨단 바이오 기술력을 결합해, 제놀루션을 글로벌 RNAi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동대표 체제 출범은 지난 수년간 이어온 경영권 승계와 사업 구조 재편 완성형이다. 김기옥 대표는 일찍이  인터뷰를 통해 핵산 추출 시약∙장비 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김민이 연구소장이 이끄는 RNAi 기술력이 회사 차세대 엔진이 될 것임을 시사해 왔다.

회사는 2026년이 공동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제놀루션이 수년 간 공들여온 RNAi 기술이 실제 제품화돼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매출을 창출하는 '상용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PFAS, 원료를 넘어서 공정과 배출의 문제로
[인터뷰] 입원 전환기 지참약 관리 실태 분석…약물조정 가치 확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60%’ 정조준… “3300억 매출 달성 목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놀루션, 최대주주 '김기옥 외 10'으로 변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놀루션, 최대주주 '김기옥 외 10'으로 변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