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티앤씨알오(383930)는 PK·PD 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전략적 투자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풀서비스 임상시험수탁(CRO) 체계가 완성되는 2026년을 기점으로 성장 가속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9일 밝혔다.
디티앤씨알오는 PK·PD 센터 설립을 통해 ADME 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료기기 시험·인증 역량을 확보해 왔다. 비임상과 임상을 연계하는 개발 체계도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회사는 이러한 투자를 통해 신약, 개량신약,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풀서비스 CRO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전략은 외형 성장과 손익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의 2025년 매출액은 약 4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7%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도 크게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고객 기반 확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을 보다 본격적인 성장과 구조적 전환의 해로 보고 있다. 향후 바이오 및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사업 확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풀서비스 CRO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PK·PD 센터 설립과 ADME, 의료기기 인증 등 핵심 영역에 대한 투자는 단기 성과를 넘어 풀서비스 CRO 완성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며 “그간의 투자가 2026년부터 가시적인 성장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바이오분석센터 설립과 항암 분야 전문가 영입을 통해 바이오신약 개발의 실질적 기술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는 수준의 연구와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NAMs(New Approach Methodologies) 기술에 대한 연구와 투자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약가 제도 개편안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투자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중소 제약사의 성공적인 R&D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개량신약 개발 영역에서도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디티앤씨알오는 국내 선두 코스닥 상장 풀서비스 CRO 기업이다. 효능 평가와 비임상시험부터 임상 4상까지 연구개발 전주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와 GCLP(임상시험검체분석관리기준) 기반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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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383930)는 PK·PD 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전략적 투자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풀서비스 임상시험수탁(CRO) 체계가 완성되는 2026년을 기점으로 성장 가속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9일 밝혔다.
디티앤씨알오는 PK·PD 센터 설립을 통해 ADME 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료기기 시험·인증 역량을 확보해 왔다. 비임상과 임상을 연계하는 개발 체계도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회사는 이러한 투자를 통해 신약, 개량신약,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풀서비스 CRO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전략은 외형 성장과 손익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의 2025년 매출액은 약 4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7%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도 크게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고객 기반 확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을 보다 본격적인 성장과 구조적 전환의 해로 보고 있다. 향후 바이오 및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사업 확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풀서비스 CRO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PK·PD 센터 설립과 ADME, 의료기기 인증 등 핵심 영역에 대한 투자는 단기 성과를 넘어 풀서비스 CRO 완성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며 “그간의 투자가 2026년부터 가시적인 성장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바이오분석센터 설립과 항암 분야 전문가 영입을 통해 바이오신약 개발의 실질적 기술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는 수준의 연구와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NAMs(New Approach Methodologies) 기술에 대한 연구와 투자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약가 제도 개편안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투자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중소 제약사의 성공적인 R&D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개량신약 개발 영역에서도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디티앤씨알오는 국내 선두 코스닥 상장 풀서비스 CRO 기업이다. 효능 평가와 비임상시험부터 임상 4상까지 연구개발 전주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와 GCLP(임상시험검체분석관리기준) 기반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