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카이노스메드가 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 23일 공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이사회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납입일 1월 23일)를 결의했으나, 제3자 배정 대상자( Chiron Global Group Pty Ltd.)가 납입하지 못해 1월 23일 철회했다.
앞서 2024년 12월 20일 카이노스메드는 Chiron Global Group 법인 145억원과 개인이 약 22억원 규모로 투자에 참여하는 167억원 규모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6,550,707주로, 확보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일 계획이었다.
배정 대상자인 Chiron Global Group는 UN 산하 IGO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2개 이상 국가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신의를 바탕으로 협력하기 위해 만든 정부 간 국제기관 조직) 자본을 활용해 투자하는 회사로, 투자에 참여함으로써 카이노스메드 주식 약 20.2%를 보유하며 최대주주(경영참여 보다 단순 투자 목적 참여)가 될 예정이었다.
당시 Chiron사는 “헬스케어 및 웰니스 산업 내에서 미충족된 의학적 가치에 포커스를 둔 Medical Platform Project 기준에 부합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카이노스메드가 보유한 비즈니스적 가치와 향후 독보적 전망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그들이 추구하는 통합 의료 플랫폼에 대한 비전과 완벽히 일치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이노스메드는 지난해 10월 다계통위축증(MSA) 치료제 'KM819' 임상2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일 승인받았다. KM-819는 도파민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FAF1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도파민 생성 뉴런을 보호하는 새로운 약리작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스페셜리포트] 큐리오시스, 바이오 자동화 ‘랩오토메이션’ 표준 다시 쓴다 |
| 2 | 아리바이오, 'PDE-5 억제제 기술' 3,330억원 규모 미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 |
| 3 | "약가인하는 산업 사망선고"... 1.5만 명 '고용 절벽' 경고장 날린 제약 노사 |
| 4 | 한국파마, ADHD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러커스' 국내 첫선 |
| 5 |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경쟁력은 직원에게서 나온다" |
| 6 | 한국임상약학회, 2026년 약물치료학 연수강좌 2월 6일 개최 |
| 7 | 뷰티의 미래, Z세대가 이끈다 |
| 8 | 에스티팜, 5600만 달러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체결 |
| 9 | J&J, ‘코로나 특수’ 없이 1,000억 달러 고지 노린다 |
| 10 | 셀루메드, 최대주주 변경 따른 경영지배인 선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카이노스메드가 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 23일 공시에 따르면 2024년 12월 이사회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납입일 1월 23일)를 결의했으나, 제3자 배정 대상자( Chiron Global Group Pty Ltd.)가 납입하지 못해 1월 23일 철회했다.
앞서 2024년 12월 20일 카이노스메드는 Chiron Global Group 법인 145억원과 개인이 약 22억원 규모로 투자에 참여하는 167억원 규모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6,550,707주로, 확보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일 계획이었다.
배정 대상자인 Chiron Global Group는 UN 산하 IGO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2개 이상 국가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신의를 바탕으로 협력하기 위해 만든 정부 간 국제기관 조직) 자본을 활용해 투자하는 회사로, 투자에 참여함으로써 카이노스메드 주식 약 20.2%를 보유하며 최대주주(경영참여 보다 단순 투자 목적 참여)가 될 예정이었다.
당시 Chiron사는 “헬스케어 및 웰니스 산업 내에서 미충족된 의학적 가치에 포커스를 둔 Medical Platform Project 기준에 부합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카이노스메드가 보유한 비즈니스적 가치와 향후 독보적 전망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그들이 추구하는 통합 의료 플랫폼에 대한 비전과 완벽히 일치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이노스메드는 지난해 10월 다계통위축증(MSA) 치료제 'KM819' 임상2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일 승인받았다. KM-819는 도파민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FAF1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도파민 생성 뉴런을 보호하는 새로운 약리작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