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상시험 분야 선도 기업인 바이오톡스텍(대표이사 강종구)은 오는 11월 27일(목), ‘2025 Biotoxtech Biennial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임상시험 규제 변화와 실무 트렌드’를 주제로 최신 규제 환경과 실무 중심의 독성평가 접근법, 신기술·신 모달리티 적용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100여명 이상이 참여해 비임상시험 전반의 현안과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경기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F 컨퍼런스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바이오톡스텍은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와 관계사 키프론바이오와 함께 영장류·설치류·비설치류 전 범주를 활용한 안전성평가를 비롯해 약효평가·대사·독성기전 연구 등 비임상 전주기 시험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CRO다. 특히 통합 영업을 통해 Full Package 비임상시험 솔루션을 강화하며 국내 비임상시험 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서비스 확대를 이끌고 있다.
바이오톡스텍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비임상시험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한편, 변화하는 국제 규제 환경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톡스텍 관계자는 “비임상시험 산업은 글로벌 규제 변화 속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업계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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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시험 분야 선도 기업인 바이오톡스텍(대표이사 강종구)은 오는 11월 27일(목), ‘2025 Biotoxtech Biennial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임상시험 규제 변화와 실무 트렌드’를 주제로 최신 규제 환경과 실무 중심의 독성평가 접근법, 신기술·신 모달리티 적용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100여명 이상이 참여해 비임상시험 전반의 현안과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경기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F 컨퍼런스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바이오톡스텍은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와 관계사 키프론바이오와 함께 영장류·설치류·비설치류 전 범주를 활용한 안전성평가를 비롯해 약효평가·대사·독성기전 연구 등 비임상 전주기 시험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CRO다. 특히 통합 영업을 통해 Full Package 비임상시험 솔루션을 강화하며 국내 비임상시험 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서비스 확대를 이끌고 있다.
바이오톡스텍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비임상시험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한편, 변화하는 국제 규제 환경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톡스텍 관계자는 “비임상시험 산업은 글로벌 규제 변화 속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업계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