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연골무형성증 치료제 FDA 심사기간 딜레이
아센디스 파마 ‘트랜스콘 CNP’ 내년 2월까지 3개월 연장
입력 2025.11.26 10:0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덴마크 제약기업 아센디스 파마社(Ascendis Pharma A/S)는 소아 연골무형성증 환자 치료제 ‘트랜스콘 CNP’(TransCon CNP: 나베페그리타이드)의 허가신청 건과 관련한 FDA의 심사기간이 연장됐다고 25일 공표했다.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의거한 목표일정이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연장됐다는 것.

FDA가 심사를 진행하던 중 제기한 시판 후 요건과 관련, 지난 5일 자사가 제출했던 정보가 허가신청 내용의 주요한 수정(a major amendment)에 해당한다고 보고 심사일정을 연장키로 했음을 통보해 왔다고 이날 아센디스 파마 측은 설명했다.

아센디스 파마社의 얀 미켈슨 대표는 “우리가 FDA에 의해 제기되었던 전체 요구사항들에 대해 답변을 제출해 왔다”면서 “답변내용 가운데 시판 후 시험의 개정된 시험규약 요청 건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은 한 예”라고 말했다.

우리는 개정된 시험규약이 최종점검회의에서 협의가 이루어질 유일한 항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미켈슨 대표는 언급했다.

FDA와 긴밀하게 협력해 시판 후 요건과 관련한 부분이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미켈슨 대표는 “이처럼 혁신적인 치료제가 미국에서 환자들에게 하루빨리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희귀 유전성 질환의 일종으로 알려진 연골무형성증은 골격 이형성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다수의 환자들에게서 건강, 신체기능 수행 및 삶의 질 등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형편이다.

현재 세계 각국의 연골무형성증 환자 수는 2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고형우 국장 “지역필수의료 신규사업 8천억 예타 면제 추진… 비급여 선제적 관리”
약업대상 수상 김대업 "약사사회, 국민 이익과 만나는 정책 가야"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소아 연골무형성증 치료제 FDA 심사기간 딜레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소아 연골무형성증 치료제 FDA 심사기간 딜레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