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보험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10월 25일부터 전국 약국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으로 환자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종이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직접 제출할 필요 없이, 전송대행기관인 보험개발원의 ‘실손24’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실손보험금 청구를 요청할 수 있다.
가입자의 실손보험 청구 요청이 접수되면 전송대행기관(실손24 또는 민간 핀테크)과 연동된 청구프로그램을 통해 약국이 보유한 청구서류가 자동·실시간으로 보험사에 전송된다.
‘실손24’는 데이터 암호화·전자서명·암호화 전송 등 고도화된 보안기술를 적용하여 정보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고 요양기관에서 보험사로 실시간 전송하는 바이패스 방식이기 때문에 의약단체가 우려해 온 개인정보 침해 및 데이터 독점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
약국은 실손보험 청구 과정에서 별도의 행정업무가 추가되지 않으며, 종이서류 발급에 따른 업무 부담이 사라져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민원 발생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약사회는 제도 시행에 맞춰 PharmIT3000과 PM+20 프로그램에 ‘실손24’ 연동 업데이트를 10월 25일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윤표 정보통신이사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은 국민과 약국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진전”이라며, “대한약사회는 ‘실손24’ 뿐 아니라 약국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민간핀테크 연동도 병행할 계획이고,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와 의약단체 공동대응으로 약국 현장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실손24’에 참여하는 약국은 2026년 1월부터 신용보증기금 보증부 대출 보증료 5년간 0.2%p 감면, 2025년 11월부터 청구 전산화 참여 요양기관 가입 일반보험료 3~5% 할인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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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행으로 환자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종이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직접 제출할 필요 없이, 전송대행기관인 보험개발원의 ‘실손24’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실손보험금 청구를 요청할 수 있다.
가입자의 실손보험 청구 요청이 접수되면 전송대행기관(실손24 또는 민간 핀테크)과 연동된 청구프로그램을 통해 약국이 보유한 청구서류가 자동·실시간으로 보험사에 전송된다.
‘실손24’는 데이터 암호화·전자서명·암호화 전송 등 고도화된 보안기술를 적용하여 정보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고 요양기관에서 보험사로 실시간 전송하는 바이패스 방식이기 때문에 의약단체가 우려해 온 개인정보 침해 및 데이터 독점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
약국은 실손보험 청구 과정에서 별도의 행정업무가 추가되지 않으며, 종이서류 발급에 따른 업무 부담이 사라져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민원 발생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약사회는 제도 시행에 맞춰 PharmIT3000과 PM+20 프로그램에 ‘실손24’ 연동 업데이트를 10월 25일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윤표 정보통신이사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은 국민과 약국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진전”이라며, “대한약사회는 ‘실손24’ 뿐 아니라 약국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민간핀테크 연동도 병행할 계획이고,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와 의약단체 공동대응으로 약국 현장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실손24’에 참여하는 약국은 2026년 1월부터 신용보증기금 보증부 대출 보증료 5년간 0.2%p 감면, 2025년 11월부터 청구 전산화 참여 요양기관 가입 일반보험료 3~5% 할인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