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노연홍입니다. 약업신문의 ‘한국약업사’ 보정판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4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약업신문은 전문언론의 효시이자 제약바이오산업의 오랜 동반자였습니다. 1972년 약업신문이 발간한 한국약업사는 근대약학과 한국 약업 성장의 역사를 망라한 소중한 기록입니다. 구한말부터 1970년대까지 자칫 소멸하거나 유실될 수 있던 약업계 자료를 한데 모으고, 체계적인 분류기준을 수립해 엮어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한국약업사는 후학들의 연구나 약학 관련 사료 발간에도 가장 중요한 자료로 꾸준히 인용, 활용되어 왔습니다.
한국약업사가 갖는 사료적 의미를 고려할 때 이번 보정판 발간은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특히 기존의 세로쓰기 편집을 현대에 맞게 가로쓰기로 재구성하고 사진‧연표 등 자료를 풍성하게 보완 했다는 점에서, 귀중한 사료가 더욱 널리 읽히고 보급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산업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AI 융복합, 디지털화 등 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에 부응해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도 약업신문과 함께 국민건강 향상과 산업계 혁신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한국약업사가 집대성한 과거의 역사는 제약바이오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가리키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한국약업사 재발간을 위해 애쓰신 함태원 약업신문 대표님, 심창구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님, 대한약학회 약학사분과학회의 김진웅 회장님과 이영남 위원님, 주승재 서울대 약학역사관 관장님을 비롯해 약업신문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제약바이오산업 성장 기록의 파수꾼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노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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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노연홍입니다. 약업신문의 ‘한국약업사’ 보정판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4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약업신문은 전문언론의 효시이자 제약바이오산업의 오랜 동반자였습니다. 1972년 약업신문이 발간한 한국약업사는 근대약학과 한국 약업 성장의 역사를 망라한 소중한 기록입니다. 구한말부터 1970년대까지 자칫 소멸하거나 유실될 수 있던 약업계 자료를 한데 모으고, 체계적인 분류기준을 수립해 엮어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한국약업사는 후학들의 연구나 약학 관련 사료 발간에도 가장 중요한 자료로 꾸준히 인용, 활용되어 왔습니다.
한국약업사가 갖는 사료적 의미를 고려할 때 이번 보정판 발간은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특히 기존의 세로쓰기 편집을 현대에 맞게 가로쓰기로 재구성하고 사진‧연표 등 자료를 풍성하게 보완 했다는 점에서, 귀중한 사료가 더욱 널리 읽히고 보급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산업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AI 융복합, 디지털화 등 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에 부응해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도 약업신문과 함께 국민건강 향상과 산업계 혁신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한국약업사가 집대성한 과거의 역사는 제약바이오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가리키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한국약업사 재발간을 위해 애쓰신 함태원 약업신문 대표님, 심창구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님, 대한약학회 약학사분과학회의 김진웅 회장님과 이영남 위원님, 주승재 서울대 약학역사관 관장님을 비롯해 약업신문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제약바이오산업 성장 기록의 파수꾼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노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