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전문 데이터 플랫폼 기업 NDS(대표 김중원, 이하 엔디에스)가 전장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기업 이노크라스(Inocras Inc., 대표 서제희)와 클라우드 기반 전장유전체(Whole Genome Sequencing, WGS) 암 분석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엔디에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HIMSS 2026(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에서 이노크라스와 해당 내용을 골자로 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앞서 양사가 진행한 전략적 투자 이후 이어진 후속 협력이다. 양사는 전장유전체 기반 암 정밀의료 분석을 의료기관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 구축과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북미 등 주요 시장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장유전체 기반 암 분석은 환자 단위의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고 고도의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석 워크플로우를 임상 수준의 정확성과 보안 요건 하에서 수행해야 하는 분야다. 따라서 확장성과 자동화, 보안, 규제 대응 요건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노크라스의 전장유전체 암 분석 및 임상 해석 기술과 엔디에스의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역량 및 의료 특화 보안 인프라 구축 경험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한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엔디에스는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와 인프라 구축·운영을 담당해 보안성과 확장성을 갖춘 운영 환경을 구현한다. 이노크라스는 대규모 암 유전체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해석하는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 수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의료기관의 실질적 플랫폼 도입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노크라스 서제희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의료기관이 암 환자 진단을 위한 전장유전체 분석을 일상적인 진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엔디에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암 유전체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개인 맞춤형 치료가 표준 진료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엔디에스 김중원 대표는 “이번 MOU는 엔디에스의 클라우드 및 헬스케어 플랫폼 역량과 이노크라스의 유전체 분석 전문성을 결합해 임상과 연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IT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사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북미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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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데이터 플랫폼 기업 NDS(대표 김중원, 이하 엔디에스)가 전장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기업 이노크라스(Inocras Inc., 대표 서제희)와 클라우드 기반 전장유전체(Whole Genome Sequencing, WGS) 암 분석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엔디에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HIMSS 2026(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에서 이노크라스와 해당 내용을 골자로 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앞서 양사가 진행한 전략적 투자 이후 이어진 후속 협력이다. 양사는 전장유전체 기반 암 정밀의료 분석을 의료기관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 구축과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북미 등 주요 시장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장유전체 기반 암 분석은 환자 단위의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고 고도의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석 워크플로우를 임상 수준의 정확성과 보안 요건 하에서 수행해야 하는 분야다. 따라서 확장성과 자동화, 보안, 규제 대응 요건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노크라스의 전장유전체 암 분석 및 임상 해석 기술과 엔디에스의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역량 및 의료 특화 보안 인프라 구축 경험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한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엔디에스는 클라우드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와 인프라 구축·운영을 담당해 보안성과 확장성을 갖춘 운영 환경을 구현한다. 이노크라스는 대규모 암 유전체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해석하는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 수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의료기관의 실질적 플랫폼 도입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노크라스 서제희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의료기관이 암 환자 진단을 위한 전장유전체 분석을 일상적인 진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엔디에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암 유전체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개인 맞춤형 치료가 표준 진료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엔디에스 김중원 대표는 “이번 MOU는 엔디에스의 클라우드 및 헬스케어 플랫폼 역량과 이노크라스의 유전체 분석 전문성을 결합해 임상과 연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IT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사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북미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