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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156억2,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대비 7% 신장되면서 37억4,3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흑자전환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성적표를 4일 공표했다.
이날 머크&컴퍼니는 아울러 641억6,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순이익이 171억1,7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의 3억6,500만 달러와 비교하면 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된 2024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 또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4/4분기와 회계연도 전체 실적이 공히 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고,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단일품목이 제약 부문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난 점 등이 눈에 띄었다.
로버트 M. 데이비스 회장은 “항암제 ‘키트루다’를 포함해 우리가 보유한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높게 나타나고 있는 수요가 강력하게(strong) 성장한 2024년 경영성적표에 오롯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항암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가 성공적으로 선을 보였고, 동물건강 사업부문이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둔 만큼 머크&컴퍼니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에 대해 한층 더 견고한 믿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4/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문별로 구분해 보면 제약 부문이 140억4,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동물건강 부문은 13억9,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제약 부문보다 더 높은 9%의 매출성장률을 드러내 보였다.
4/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살펴보면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19% 올라선 78억3,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가운데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및 수두 혼합백신 ‘프로쿼드’, ‘M-M-R Ⅱ’ 및 수두 백신 ‘바리박스’가 5억9,400만 달러로 준수한 9% 성장률을 내보였다.
신경근 차단 길항제 ‘브리디온’(수가마덱스)은 4억4,900만 달러로 5%,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가 3억6,500만 달러로 16%, 또 다른 항암제 ‘렌비마’(렌바티닙)가 2억5,500만 달러로 13% 성장률을 각각 기록했다.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프레비미스’(레터모비르)는 2억1,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3% 껑충 뛰어올랐고, 새로운 항암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는 2억 달러의 매출액을 창출하면서 눈에 띄는 신고식을 치렀다.
항암제 ‘웰리렉’(벨주티판)의 경우 1억6,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22% 급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 9’은 15억5,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7% 주저 않았고,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가 4억,7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8% 뒷걸음질해 감소폭이 컸다.
15價 폐렴구균 결합백신 ‘백스뉴밴스’(Vaxneuvance)도 1억6,100만 달러로 9% 하향곡선을 그었다.
2024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들여다 보면 제약 부문이 574억 달러로 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동물건강 부문도 58억7,700만 달러의 만만치 않은 실적을 수혹하면서 4% 향상되면서 한몫을 보탰다.
개별제품별로 보면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294억8,200만 달러로 18% 적잖이 뛰어오르면서 변함없는 위상을 과시했다.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및 수두 혼합백신 ‘프로쿼드’, ‘M-M-R Ⅱ’ 및 수두 백신 ‘바리박스’가 24억8,500만 달러로 5%,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가 13억1,100만 달러로 9% 향상됐다.
또 하나의 항암제 ‘렌비마’(렌바티닙)도 10억1,000만 달러의 실적으로 5% 성장률을 기록했고, 15價 폐렴구균 결합백신 ‘백스뉴밴스’(Vaxneuvance)는 8억800만 달러로 22% 신장됐다.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프레비미스’(레터모비르)가 7억8,500만 달러로 30% 급성장해 돋보였고, 항암제 ‘웰리렉’(벨주티판)의 경우 5억9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33% 고속성장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새로운 항암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는 4억1,900만 달러의 성적표를 받아들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 9’은 85억8,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3%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가 22억6,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 33% 주저 앉았다.
신경근 차단 길항제 ‘브리디온’(수가마덱스)이 17억6,400만 달러로 4%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코로나19’ 치료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라게브리오’(몰누피라비르)는 9억6,400만 달러의 실적으로 33% 크게 뒷걸음했다.
로타 바이러스 백신 ‘로타텍’이 7억1,100만 달러로 8% 고개를 떨궜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는 5억4,300만 달러로 24% 급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머크&컴퍼니 측은 2025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641억~656억 달러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한 주당 8.88~9.03달러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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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156억2,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대비 7% 신장되면서 37억4,3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흑자전환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성적표를 4일 공표했다.
이날 머크&컴퍼니는 아울러 641억6,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순이익이 171억1,7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의 3억6,500만 달러와 비교하면 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된 2024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 또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4/4분기와 회계연도 전체 실적이 공히 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고,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단일품목이 제약 부문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난 점 등이 눈에 띄었다.
로버트 M. 데이비스 회장은 “항암제 ‘키트루다’를 포함해 우리가 보유한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높게 나타나고 있는 수요가 강력하게(strong) 성장한 2024년 경영성적표에 오롯이 반영된 것”이라면서 “항암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가 성공적으로 선을 보였고, 동물건강 사업부문이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둔 만큼 머크&컴퍼니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에 대해 한층 더 견고한 믿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4/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문별로 구분해 보면 제약 부문이 140억4,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동물건강 부문은 13억9,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제약 부문보다 더 높은 9%의 매출성장률을 드러내 보였다.
4/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살펴보면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19% 올라선 78억3,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가운데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및 수두 혼합백신 ‘프로쿼드’, ‘M-M-R Ⅱ’ 및 수두 백신 ‘바리박스’가 5억9,400만 달러로 준수한 9% 성장률을 내보였다.
신경근 차단 길항제 ‘브리디온’(수가마덱스)은 4억4,900만 달러로 5%,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가 3억6,500만 달러로 16%, 또 다른 항암제 ‘렌비마’(렌바티닙)가 2억5,500만 달러로 13% 성장률을 각각 기록했다.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프레비미스’(레터모비르)는 2억1,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23% 껑충 뛰어올랐고, 새로운 항암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는 2억 달러의 매출액을 창출하면서 눈에 띄는 신고식을 치렀다.
항암제 ‘웰리렉’(벨주티판)의 경우 1억6,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22% 급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 9’은 15억5,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7% 주저 않았고,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가 4억,7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8% 뒷걸음질해 감소폭이 컸다.
15價 폐렴구균 결합백신 ‘백스뉴밴스’(Vaxneuvance)도 1억6,100만 달러로 9% 하향곡선을 그었다.
2024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들여다 보면 제약 부문이 574억 달러로 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동물건강 부문도 58억7,700만 달러의 만만치 않은 실적을 수혹하면서 4% 향상되면서 한몫을 보탰다.
개별제품별로 보면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294억8,200만 달러로 18% 적잖이 뛰어오르면서 변함없는 위상을 과시했다.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및 수두 혼합백신 ‘프로쿼드’, ‘M-M-R Ⅱ’ 및 수두 백신 ‘바리박스’가 24억8,500만 달러로 5%, 항암제 ‘린파자’(올라파립)가 13억1,100만 달러로 9% 향상됐다.
또 하나의 항암제 ‘렌비마’(렌바티닙)도 10억1,000만 달러의 실적으로 5% 성장률을 기록했고, 15價 폐렴구균 결합백신 ‘백스뉴밴스’(Vaxneuvance)는 8억800만 달러로 22% 신장됐다.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프레비미스’(레터모비르)가 7억8,500만 달러로 30% 급성장해 돋보였고, 항암제 ‘웰리렉’(벨주티판)의 경우 5억9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33% 고속성장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새로운 항암제 ‘윈레브에어’(Winrevair: 소타터셉트)는 4억1,900만 달러의 성적표를 받아들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및 ‘가다실 9’은 85억8,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3%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 항당뇨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가 22억6,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 33% 주저 앉았다.
신경근 차단 길항제 ‘브리디온’(수가마덱스)이 17억6,400만 달러로 4%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코로나19’ 치료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라게브리오’(몰누피라비르)는 9억6,400만 달러의 실적으로 33% 크게 뒷걸음했다.
로타 바이러스 백신 ‘로타텍’이 7억1,100만 달러로 8% 고개를 떨궜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는 5억4,300만 달러로 24% 급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머크&컴퍼니 측은 2025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641억~656억 달러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한 주당 8.88~9.03달러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