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유통 계약 체결
기존 파트너사인 CARDIO WEB과 CARDIOS와 함께 3자 유통 체계 구축
브라질 유통 네트워크와 병원 영업 인프라 활용해 브라질 및 중남미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공략 가속화
입력 2026.05.22 14:25 수정 2026.05.22 14:5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기자명
기자명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기존 파트너사인 CARDIO WEB과 브라질 유통사 CARDIOS와 함께 3자 유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동아에스티는 양사와 협력해 브라질 유통 네트워크와 병원 영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CARDIO WEB과 하이카디 브라질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2월 브라질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하이카디 플러스 제품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브라질 심장학회 ‘SOCESP 2025’에서 하이카디 플러스를 선보이며 브라질 시장에 출시했다.

CARDIO WEB은 브라질 심장 진단 장비 및 원격의료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브라질 내 의료기관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CARDIOS는 브라질 심장 진단 및 심장 질환 모니터링 분야의 대표 기업이다. 이탈리아 기반 글로벌 심장 진단 및 원격 진단 전문 기업 ‘Cardioline’ 그룹에 편입되며 브라질 및 중남미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카디 플러스는 웨어러블 패치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심전도, 체온, 호흡 등 환자의 생체신호와 활동 상태를 최대 72시간 동안 연속 측정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할 수 있다. 하이카디 플러스와 함께 제공되는 ‘라이브 스튜디오(Live Studio)’ 소프트웨어를 통해 의료진이 다수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CARDIOS와의 협력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브라질 내 병원 유통망과 원격 모니터링 생태계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하이카디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아ST,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유통 계약 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동아ST,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유통 계약 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