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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혁신적인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 발굴‧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질란 파마社(Zealand Pharma A/S)는 자사가 개발을 진행 중인 장기지속형 아밀린 유사체 페트렐린타이드(petrelintide)와 관련, 대단히 고무적인(extremely encouraging) 체중감소 및 내약성 자료가 공개됐다고 7일 공표했다.
미국 텍사스州 샌안토니오에서 2~6일 열린 ‘비만주간’(ObesityWeek) 학술회의에서 임상 1b상의 파트 2 부분 16주 다수 용량증량(MAD) 시험의 결과가 발표되었다는 것.
질란 파마社의 아담 스틴스버그 대표는 “페트렐린타이드가 우리의 잠재적 동종계열 최고 아밀린 유사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페트렐린타이드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 기반 치료제들을 대체하면서 장차 체중관리를 위한 기저요법제(foundational therapy)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very soon) 페트렐린타이드의 포괄적인 임상 2b상 시험이 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잠재적 제휴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상을 나눌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스틴스버그 대표에 따르면 페트렐린타이드는 2.4mg, 4.8mg 및 9.0mg 용량을 16주 동안 주 1회 투여한 결과 체중이 평균적으로 볼 때 각각 4.8%, 8.6% 및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플라시보 대조그룹의 1.7%를 크게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시험에서 용량증량은 2주 간격으로 이루어졌다.
피험자들은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2.4mg, 4.8mg 및 9.0mg 용량의 페트렐린타이드를 12주, 8주 및 6주 동안 투여받았다.
48명의 피험자들 가운데 79%가 남성들이었으며, 평균 체질량 지수(BMI)는 29.9kg/m²였다.
시험에서 페트렐린타이드는 양호한 내약성을 내보였으며, 중증 부작용이 수반된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다.
위장관계 부작용의 경우 중등도의 구역‧구토 증상이 나타난 2건이 1명의 피험자에게서 수반된 사례를 제외하면 중증 부작용의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다.
중등도 위장관계 부작용이 수반된 1명의 피험자는 이로 인해 약물투여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나머지 피험자들 가운데는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투여가 중단된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설사 부작용이 수반된 사례가 2건 보고됐지만, 중증도는 경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질란 파마 측은 과다체중자 또는 2형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비만환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4/4분기 내에 페트렐린타이드의 임상 2b상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시험의 피험자 충원은 내년 상반기 중 종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과다체중자 또는 2형 당뇨병을 동반한 비만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2b상 시험이 내년 상반기 중에 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질란 파마 측은 이와 별도로 페트렐린타이드와 GLP-1 수용체 작용제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b상 시험에 내년 중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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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혁신적인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 발굴‧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질란 파마社(Zealand Pharma A/S)는 자사가 개발을 진행 중인 장기지속형 아밀린 유사체 페트렐린타이드(petrelintide)와 관련, 대단히 고무적인(extremely encouraging) 체중감소 및 내약성 자료가 공개됐다고 7일 공표했다.
미국 텍사스州 샌안토니오에서 2~6일 열린 ‘비만주간’(ObesityWeek) 학술회의에서 임상 1b상의 파트 2 부분 16주 다수 용량증량(MAD) 시험의 결과가 발표되었다는 것.
질란 파마社의 아담 스틴스버그 대표는 “페트렐린타이드가 우리의 잠재적 동종계열 최고 아밀린 유사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페트렐린타이드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 기반 치료제들을 대체하면서 장차 체중관리를 위한 기저요법제(foundational therapy)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very soon) 페트렐린타이드의 포괄적인 임상 2b상 시험이 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잠재적 제휴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상을 나눌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스틴스버그 대표에 따르면 페트렐린타이드는 2.4mg, 4.8mg 및 9.0mg 용량을 16주 동안 주 1회 투여한 결과 체중이 평균적으로 볼 때 각각 4.8%, 8.6% 및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플라시보 대조그룹의 1.7%를 크게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시험에서 용량증량은 2주 간격으로 이루어졌다.
피험자들은 무작위 분류를 거쳐 각각 2.4mg, 4.8mg 및 9.0mg 용량의 페트렐린타이드를 12주, 8주 및 6주 동안 투여받았다.
48명의 피험자들 가운데 79%가 남성들이었으며, 평균 체질량 지수(BMI)는 29.9kg/m²였다.
시험에서 페트렐린타이드는 양호한 내약성을 내보였으며, 중증 부작용이 수반된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다.
위장관계 부작용의 경우 중등도의 구역‧구토 증상이 나타난 2건이 1명의 피험자에게서 수반된 사례를 제외하면 중증 부작용의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다.
중등도 위장관계 부작용이 수반된 1명의 피험자는 이로 인해 약물투여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나머지 피험자들 가운데는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투여가 중단된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설사 부작용이 수반된 사례가 2건 보고됐지만, 중증도는 경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질란 파마 측은 과다체중자 또는 2형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비만환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4/4분기 내에 페트렐린타이드의 임상 2b상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시험의 피험자 충원은 내년 상반기 중 종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과다체중자 또는 2형 당뇨병을 동반한 비만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2b상 시험이 내년 상반기 중에 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질란 파마 측은 이와 별도로 페트렐린타이드와 GLP-1 수용체 작용제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b상 시험에 내년 중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